산업·경제
'단순 수출' 넘어 '현지 생태계 구축'으로...中 선전이 이끄는 아태 산업 융합
광둥(廣東)성 선전(深圳)시 핑안(平安)금융센터 116층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면 곳곳에서 혁신의 역동성을 느낄 수 있다. DJI(大疆·다장), 화웨이, 텐센트, 룽야오(榮耀·Honor), 위안샹(元象)테크 등 선전을 대표하는 과학기술 혁신 기업들이 이곳에 모여 있다.
AI 안내·외골격·캠핑카로 만나는 새로운 여행...中 2026 문화관광 산업의 미래
중국 문화여유부가 주최한 '2026 중국 문화관광산업박람회'가 지난 3~6일 톈진(天津)에서 열렸다. 문화관광 장비 전시구역에서는 다채로운 장비와 여행이 결합된 모습을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한 전시부스 앞에서는 손바닥 절반 크기의 은백색 소형 로봇이 톈진 날씨를 묻는 관람객의 질문에 답하고 있었다.
다가오는 '제5회 글로벌 디지털 무역 박람회'...미래 AI 기술과의 조우
'제5회 글로벌 디지털 무역 박람회'가 오는 23~27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에서 개최된다. 지난 7일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 언론브리핑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디지털 무역 박람회에서 만난 인공지능(AI)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만큼 참가기업의 3분의 1 이상이 AI 관련 기업이다.
똑똑해진 공장, 촘촘해진 산업사슬...中 랴오닝성, 제조업 디지털 전환 가속
중국 제조업이 데이터, 스마트화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다양한 산업 분야와 중화학공업 기업들이 집중된 랴오닝(遼寧)성은 대규모 생산의 원가 절감 및 효율 향상, 맞춤형 유연 생산, 산업사슬 간 고효율 협력 등을 실현하며 중국 제조업이 추진하는 '스마트 개조·디지털 전환'의 성과를 명확히 보여주는 거점으로 떠올랐다.
AI·로봇으로 무장한 中 중소기업, 글로벌 산업 혁신 견인
최근 '제21회 중국 국제 중소기업 박람회'가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시에서 열렸다. 8만5천㎡ 규모의 전시장에선 2천여 개 기업이 모여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글로벌 산업 혁신을 이끄는 중국 인공지능(AI), 로봇 산업의 발전 현황을 보여줬다. 이번 박람회에서 가장 큰 주목을 끈 것은 '광둥성 10대 로봇'의 '단체샷'이다.
“그룹 해체”라더니 다시 얽힌 쌍방울·광림…지분 44%에 전환사채까지
검찰이 쌍방울그룹의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과거 핵심 계열사였던 광림과 쌍방울, 퓨처코어 사이의 복잡한 지분·자금 관계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녹색경제신문 보도와 각 회사 전자공시를 종합하면 광림은 2026년 상반기 쌍방울 지분 44.35%를 확보했다. 쌍방울이 발행한 권면총액 11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도 보유하고 있다.
中 1~8월 상품무역 수출입 총액 7천조원 육박...전년比 17.6% 증가
올 1~8월 중국 대외무역이 빠른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중국 해관총서(관세청)에 따르면 해당 기간 중국 상품무역 수출입 총액은 34조7천800억 위안(약 6천956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6% 확대됐다. 증가율은 올 1~7월보다 0.3%포인트 높았다.
760조원 투자...中, 2030년까지 차세대 통신망 전면 구축한다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7일 '정보통신산업 발전 '15차 5개년(2026∼2030년) 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은 2030년까지 촘촘한 커버리지, 앞선 성능의 차세대 통신망을 전면 건설하고 기술적으로 앞서고 안전하며 통제 가능한 정보통신산업 체계를 조속히 구축해 정보통신산업 현대화를 견실하게 추진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中 경제브리핑...중국 3.5세대 원전 기술 '화룽 1호' 2.0 버전 공개 外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뉴스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中 화웨이, 6년 만에 고성능 칩 '치린 9050 프로' 공개 화웨이가 7일 광둥(廣東)성 (廣州)시에서 3단 폴더블 스마트폰인 메이트 XT2를 공개했다. 이 제품에는 로직폴딩(LogicFolding)기술을 적용한 신형 칩 치린(麒麟, 기린) 9050 프로가 탑재됐다.
中 역사∙고전 산업 고품질 발전 박차...2028년까지 2조원 규모의 선도기업 50개 육성
중국 공업정보화부 등 6개 부서가 7일 '역사∙고전 산업의 고품질 발전 촉진에 관한 의견'을 발표했다. 의견은 오는 2028년까지 100억 위안(약 2조100억원) 규모의 선도기업 50개를 육성하고 중국 소비재 명품 브랜드 100개를 조성하며 1천억 위안(20조1천억원)급 특색 산업 클러스터 여러 개를 구축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