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獨 IFA CEO "中 기업, 소비전자 혁신 이끄는 새 주역으로 부상"
"20년 전에는 일본 기업이 혁신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고 10년 전에는 한국 기업이 혁신의 바통을 이어받았습니다. 이제는 중국 기업이 글로벌 소비전자·가전 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중요한 세력이 되고 있습니다." 라이프 린트너 베를린 국제 가전 박람회(IFA)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IFA 2026'에서 진행된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바라본…
"2030년까지 스마트공장 1천100개 구축" 中 베이징, 첨단산업 발전계획 발표
베이징시가 9일 '베이징시 15차 5개년(2026~2030년) 첨단산업 발전계획'을 정식 발표했다. 해당 발전계획은 ▷산업의 스마트화 고도화 ▷올해까지 규모 이상(연매출 2천만 위안 이상) 제조업체의 디지털화 기준 전면 달성 ▷오는 2030년까지 규모 이상 생산기업 전체의 기초급 스마트공장 기준 도달 ▷선진급 스마트공장 1천 개와 우수급·선도급 스마트공장…
남아공 경제학자 "CIFTIS, 아이디어·기술·투자 잇는 장으로 발전"
지식과 데이터가 글로벌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점점 더 중요해지는 가운데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가 각국 경제와 기업이 서비스 무역의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중요한 플랫폼이라고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경제학자가 밝혔다.
'2026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 현장...각종 서비스 분야 한자리에
'2026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가 9일 베이징 서우강위안(首鋼園)에서 개막했다.
'2026 CIFTIS' 개막, 100여 신제품 첫선...서비스 무역의 미래 엿본다
'2026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가 9일 베이징에서 개막했다. 오는 13일까지 베이징 서우강위안(首鋼園)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90개 국가(지역) 및 국제기구와 1천8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그중 허니웰, 존슨앤드존슨, 지멘스 등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과 업계 선도기업 473곳이 포함됐다.
中 1~8월 대외무역 두 자릿수 성장 지속...AI·로봇 수출 급증
중국 해관총서(관세청)가 지난 8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올 1~8월 중국의 상품무역 수출입 총액은 34조7천800억 위안(약 6천956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이 17.6%까지 상승하며 두 자릿수 고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글로벌 지표부터 해외 전시회...中 혁신 기술, 세계 무대서 '두각'
중국의 과학기술 혁신 경쟁력이 글로벌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8일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가 발표한 '2026년 글로벌 혁신지수' 100대 혁신 클러스터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글로벌 100대 혁신 클러스터 가운데 25곳을 보유하며 4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다.
中, 지난해 상위 1천 개 민영기업 평균 연구개발 집약도 3.73%
중국 민영기업의 연구개발 집약도(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가 갈수록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화전국공상업연합회가 9일 발표한 '2026 연구개발(R&D) 투자 상위 1천 개 민영기업 혁신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선정 기업의 총 연구개발 투자액은 1조5천900억 위안(약 318조원)으로 전년 대비 10.72% 증가했다.
중국-브릭스 회원국 무역지수 10년 연속 상승
'2025년 중국-브릭스(BRICS) 회원국 간 무역지수'가 8일 '제26회 중국국제투자무역상담회(CIFIT)'에서 발표됐다. 중국 해관총서(관세청)가 편제한 이 지수는 브릭스 정상들이 처음 회동한 2009년을 기준연도로 삼고 있다. 지난해 지수는 334.14로 2024년보다 32.64 상승해 10년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中 8월 CPI·PPI 전년比 0.8%·3.8% 올라...전월比 모두 상승 전환
8월 중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0.8% 상승했다. 9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의 CPI는 국제시장 가격 변동과 식품 가격의 계절적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0.4% 올랐다. 7월 0.1% 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