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IFA 참가 업체 약 50%가 중국 기업...中 가전, AI·현지화 전략으로 유럽 시장 공략
지난 4일 개막해 8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정보 기술(IT) 전시회 '베를린 국제 가전 박람회(IFA) 2026'의 1천900여 개 참가 기업 중 중국 기업이 절반 가까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시관 입구에 설치된 대형 광고부터 핵심 전시구역의 대형 전시부스, 제품 전시 및 기술 교류에 이르기까지 중국 기업의 모습이 눈에 띈다.
15분이면 충전 완료...中 전기차 지커, 이스라엘서 신형 모델 '7GT' 출시
지리(吉利·Geely)자동차 산하 브랜드 지커(極氪·Zeekr)가 6일 이스라엘에서 신형 전기차 모델을 출시해 판매에 들어갔다. 현지 수입업체 지오 모빌리티에 따르면 이번에 이스라엘 시장에 정식 출시된 '지커 7GT'는 중국에서 '007GT'라는 모델명으로 불린다.
中 스포츠 강국 도약 위한 5개년 계획 발표...2030년까지 약 1천400조원 이상 산업 규모 달성
중국이 스포츠 강국 건설을 위해 2030년까지 스포츠 산업 규모를 7조 위안(약 1천414조원)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가오즈단(高志丹) 중국 국가체육총국 국장은 최근 언론브리핑에서 '15차 5개년(2026~2030년) 계획'에 따라 1인당 체육시설 면적을 약 4㎡로 늘리고 정기적으로 운동하는 인구 비율을 약 40%까지 높이겠다고 밝혔다.
UBS, 약 4천억 규모 판다본드 발행...中 금융시장 공략 본격화
스위스 투자은행 UBS그룹이 중국 금융시장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 UBS는 중국 은행 간 시장에서 20억 위안(약 4천40억원) 규모의 5년 만기 판다본드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 스위스 금융기관이 중국에서 판다본드를 발행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청약 배수는 3배 이상, 표면금리는 1.78%다.
'2026 중국 문화관광산업박람회' 폐막...프로젝트 계약액 2조3천억원 넘어
'2026 중국 문화관광산업박람회'가 풍성한 성과를 거두며 6일 막을 내렸다. 현장에서 체결된 협력 의향서는 총 300건을 넘어섰으며, 프로젝트 계약 금액은 115억 위안(약 2조3천115억원)에 달했다.
물량·가격 함께 오른 中 PCB 업계...AI 컴퓨팅이 성장 견인
2026년 중국 A주 상장사의 반기보고서가 모두 공개되면서 인쇄회로기판(PCB) 업계의 실적 흐름도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 퉁화순(同花順) iFinD에 따르면 올 상반기 PCB 업계의 순이익 증가율은 매출 증가율을 크게 웃돌았다.
'중국국제투자무역상담회' 8~11일 中 샤먼서 개최...129개 국가 및 지역 참가
'제26회 중국국제투자무역상담회(CIFIT)'가 8~11일 푸젠(福建)성 샤먼(廈門)에서 열린다. 이번 CIFIT에는 129개 국가(지역), 30개 국제기구에서 1천200여 개 정부 공식 기관과 상공업계 대표단이 참가 신청을 마쳤다.
'2026 중국국제광업대회' 中 톈진서 열려, 녹색·스마트 발전에 초점
'2026 중국국제광업대회'가 오는 10~12일 톈진(天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협력·상생, 녹색·스마트'를 주제로 녹색 전환과 스마트 업그레이드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청리웨이(程利偉) 중국광업연합회 회장은 지난 4일 관련 브리핑에서 이번 대회 기간 28개 포럼이 열린다고 밝혔다.
내수 부진 뚫고 해외로...中 완성차 기업, 수출∙R&D 투자 강화
최근 중국 상장 완성차 기업이 상반기 실적을 잇달아 발표했다. 상반기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수출이 최대 호재로 떠올랐으며 선도 자동차 기업의 연구개발(R&D) 투자 규모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국의 자동차 누적 수출량은 509만6천 대로 전년 동기 대비 65.3% 증가했다.
中, 향후 5년 중소기업 고품질 발전 청사진 제시
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 등 10개 부처가 최근 '중소기업 발전 촉진 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이하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15차 5개년 계획' 기간 중소기업의 고품질 발전을 위한 목표 체계 및 실행 경로를 체계적으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