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AI는 실적 가르는 분수령"...中 소비 전자 부품업계 판도 바꾼다
인공지능(AI) 관련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메모리 가격 상승과 전통 소비 전자 수요 부진이 맞물리면서 중국 소비 전자 부품 업계의 실적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AI 열풍 타고 일부 기업 실적 '껑충' 퉁화순(同花順) iFinD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선완(申萬)증권이 2급으로 분류한 업종 중 '소비 전자 부품 및 조립' 업종 89곳의 상장사가…
남아공 학자 "中 로봇 산업, 아프리카 다양한 분야에 새로운 기회"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저명한 중국-아프리카 관계 전문가인 파르하나 파루크는 최근 신화통신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로봇 산업의 빠른 발전이 아프리카 제조업, 농업 등 여러 분야에 중대한 기회를 가져다주고 있다고 전했다. 파루크는 중국 로봇 산업이 거둔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A주 상장사 산업 판도 바뀌나...中 신흥산업에 거세지는 M&A 바람
중국에서 인수합병(M&A)을 통해 자본시장에 참여하는 전략적 신흥산업 기업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 상하이터우중(投中)정보컨설팅회사 산하의 터우중자촨(嘉川) CVSource 통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국에서 총 2천594건의 M&A 계획이 공개됐다.
20년 연속 전국 1위...中 광둥, 문화산업 성과 '눈길'
광둥(廣東)성 문화산업은 20여 년 연속 중국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광둥성 문화 및 관련 산업의 매출은 3조4천억 위안(약 683조4천억원)에 달했다. 전년 대비 12.5% 늘어난 수치로 전국 평균보다 3.7%포인트 빠른 증가율이다.
중국 투자 확대하는 독일 기업들..."시장·공급망 매력적"
독일 기업들이 중국 시장 잠재력에 대한 강한 신뢰를 바탕으로 장기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독일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국과 독일의 양자 무역 규모가 1천255억 유로(약 195조7천800억원)를 기록하며 중국이 계속해서 독일의 최대 무역 파트너 자리를 지켰다.
BSH CEO "中 시장 혁신 성과, 글로벌 제품∙기술에 융합"
"중국은 중요한 판매 시장일 뿐만 아니라 글로벌 혁신을 이끄는 엔진입니다." 유럽의 대표 가전제품 제조업체 BSH 홈 어플라이언스의 마티아스 메츠 최고경영자(CEO)는 '베를린 국제 가전 박람회(IFA) 2026' 기간 진행된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중국 시장의 세대교체 주기가 빠르고 신기술에 대한 소비자의 수용도가 높아 기업이 소비…
ACI, "中 상하이 푸둥공항, 아시아·태평양 지역 연결성 부문 1위"
국제공항협의회(ACI)가 7일 발표한 '공항 연결성 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상하이 푸둥(浦東)공항이 지난 2025년 뛰어난 성과에 힘입어 아시아·태평양 지역 연결성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동시에 연결성이 가장 빠르게 상승한 공항으로도 꼽혔다.
3D 프린터 대중화 이끈 中 선전...AI로 진화하는 '스마트 제조'
증강현실(AR) 안경을 착용하자 시야에 들어오는 곳마다 즉시 영상 콘텐츠가 생성된다. AI 동시통역 이어폰을 착용하자 인터뷰 현장에 동시통역사를 대동한 것처럼 서로 다른 언어로 원활한 소통이 가능해졌다.
中 8개 중앙 금융기업, 72조원 이상 증자 계획 발표
중국공상은행 등 8개 중앙 금융기업이 6일 보통주자본 확충을 위해 각각 증자 계획을 발표했다. 8개 중앙 금융기업의 총 증자 규모는 3천600억 위안(약 72조3천600억원)이다. 공고에 따르면 중국공상은행, 중국농업은행 등 2개 국유 대형 상업은행은 재정부, 중국연초총공사 및 관련 자회사를 특정 대상자로 해 A주를 발행할 예정이다.
中 석탄 발전 비중 50% 미만...'타이위안 포럼' 10주년, 에너지 녹색화 조명
지난 3~6일 '2026 타이위안(太原) 에너지 저탄소 발전 포럼'(이하 타이위안 포럼) 및 '2026 중국(타이위안) 국제에너지산업박람회'가 열렸다. 10회째를 맞이한 올해 행사에는 중국 국내외 인사 수백 명이 산시(山西)성 타이위안시에 모여 에너지 전환에 머리를 맞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