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中, 2030년까지 세계 자동차 강국 대열 진입 목표...높은 수준의 자율주행 구현
'스마트 커넥티드 신에너지차 산업 발전 15차 5개년(2026~2030년) 계획'이 11일 발표됐다. 계획은 2030년까지 중국 스마트 커넥티드 신에너지차 전체 산업사슬 우위를 한층 강화하고 세계 자동차 강국 대열에 진입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中 선전시, 마카오에서 2천억원 규모 역외 위안화 채권 발행
광둥(廣東)성 선전(深圳)시 정부가 10일 중국 마카오 특별행정구(특구)에서 10억 위안(약 2천10억원) 규모의 역외 지속가능 발전 채권을 발행했다고 마카오 금융관리국이 밝혔다. 이는 3년 만기 채권으로 전문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됐으며 금리는 1.41%로 책정됐다. 마카오 금융관리국은 발행 물량을 웃도는 청약이 몰렸다고 전했다.
中 경제브리핑...1~8월 입경 외국인 전년比 19.5% 증가 外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뉴스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1~8월 中 입경 외국인 전년比 19.5% 증가 올 1~8월 중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계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6 APEC CEO 서밋' 11월 中 선전서 개최
'2026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이 오는 11월 17~18일 광둥(廣東)성 선전(深圳)시에서 열린다고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가 10일 밝혔다. CCPIT 대변인은 '번영을 공동 촉진하고,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서밋은 CCPIT가 주최한다고 소개했다.
'2026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프런티어 기술의 향연
10일 '2026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에 마련된 테마별 전시관에서 신기술, 신업종, 새로운 시나리오를 집중 조명했다. 관람객들은 실험실을 벗어난 프런티어 성과를 직접 체험하며 서비스 무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
노후 공업기지 축적 데이터, AI로 깨운다...中 동북지역, 스마트 개조·디지털 전환 박차
중국의 노후 공업기지인 동북지역이 로봇과 인공지능(AI) 대규모언어모델(LLM)을 앞세워 '스마트 개조·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에 본사를 둔 이자허(億嘉和)테크회사는 지난달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에 의료, 전력, 소방 등 영역 로봇 중심의 동북아국제혁신센터를 설립했다.
다국적 기업, 中 투자 확대...CIFIT서 증자∙신규 프로젝트 잇따라
'제26회 중국국제투자무역상담회(CIFIT)'가 8~11일 푸젠(福建)성 샤먼(厦門)에서 열리고 있다. '인베스트 인 차이나'의 대표적 행사 중 하나인 이번 CIFIT에는 많은 다국적 기업이 참가했으며 다수의 외자 증자∙신규 프로젝트가 집중 체결됐다.
中 8월 물가 상승폭 확대...에너지 가격·산업 고도화가 견인
8월 중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0.8%, 전월 대비 0.4% 상승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식품과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CPI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올랐다. 8월 CPI와 근원 CPI의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모두 반등했다.
샤오펑·리샹·BYD까지...中 자동차기업, 로봇산업에 앞다퉈 진출
중국 신에너지차(NEV) 브랜드들이 로봇산업에 앞다퉈 뛰어들고 있다. 베이징일보에 따르면 샤오펑(小鵬·Xpeng), 리샹(理想·Li Auto), 비야디(BYD) 등 20여 개에 달하는 자동차 제조사들이 연구개발(R&D), 자회사 설립, 산업 투자 등을 통해 로봇산업에 진출하고 있다. 이는 체화지능이 산업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6 세계신에너지차대회' 개막 초읽기...글로벌 협력에 방점
'2026 세계신에너지차대회(WNEVC)'가 오는 22~24일 하이난(海南)성 하이커우(海口)시에서 열린다. 올해 WNEVC는 하이난에서 8회 연속 열리는 행사로, 하이난 자유무역항이 전면 봉관(封關∙특수 관세 지역으로 완전 분리) 운영을 시작한 이후 처음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