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보고 만지고 느끼고...CIFTIS, 오감 사로잡은 체험형 전통문화 '인기'
전통과 현대, 전통 기법과 첨단 기술이 어우러진다...중국의 전통 문화가 '2026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에서 선보이며 문화 서비스 무역의 혁신적 발전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구주청안(九洲清晏), 봉도요대(蓬島瑤臺), 천연도화(天然圖畫), 자운보호(慈雲普護)...특수 안경을 착용하자 원명원(圓明園) 40경이 눈앞에 여러 각도로 펼쳐진다.
中 자동차 브랜드, 디자인·기술력으로 '토리노 오토쇼'서 존재감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향상된 디자인과 첨단기술을 앞세워 '2026 토리노 오토쇼'의 중심에 섰다. 업계 관계자들은 유럽 자동차 산업에서 중국 기업들의 입지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이번 오토쇼에서는 132개 신차 모델이 공개됐으며 시승회를 비롯해 자동차 디자인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경험 대신 알고리즘" '2026 CIFTIS'서 만난 스마트 농업
최근 막을 내린 '2026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에는 농업 사회화 서비스 테마 전시구역이 처음 신설돼 농업 기업들의 스마트 혁신 성과가 집중 조명됐다. 베이징중징란하이(中淨藍海)과학기술회사 부스 앞에는 각종 권위있는 검사 보고서를 보려는 바이어들로 북적였다.
컴퓨팅 파워 전용 대출 상품 등장...中 금융기관, 맞춤형 서비스로 테크기업 '지원사격'
'2026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 금용 서비스 특별 전시구역에 테크 기업의 발전을 돕는 혁신 상품들이 집중 전시됐다. 이번 CIFTIS 기간 중국공상은행은 컴퓨팅 파워 분야를 지원하는 8가지 상품을 일괄 출시했다.
광산에 AI·5G 심는다...中, 스마트 기술 앞세워 글로벌 사우스와 협력 확대
중국 광업이 스마트 기술을 발판 삼아 매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전시부스에서 회사 사업을 열심히 소개하는 직원들, 스마트 광산 장비에 대해 문의하는 외국인 바이어들, 명함 교환을 위해 대기하는 바이어들...얼마 전, 톈진(天津) 메이장(梅江)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중국국제광업대회'가 성황을 이뤘다.
컴퓨터 2대와 AI 직원 8명으로 억대 수출...해외 진출 판 키우는 CIFTIS
올해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는 기업의 해외 진출 수요에 초점을 맞춘 원스톱 해외 진출 생태계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금융, 법률, 회계, 지식재산권, 인적 자원, 크로스보더 물류 등 각종 전문 서비스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지식재산권 해외 보호 ▷크로스보더 무역 위험 회피 ▷국제 규칙 연계 ▷해외 시장 운영 등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2026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 폐막...각 분야서 1천200여 건 성과 거둬
지난 9일 베이징 서우강위안(首鋼園)에서 개막한 '2026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가 13일 막을 내렸다. 올해 CIFTIS에서는 7개 분야에서 총 1천200여 건의 성과가 창출됐으며 200회의 포럼·회의 및 상담·홍보 행사가 전개됐다. 오프라인 참가 기업은 총 1천830여 개, 온라인 참가 기업은 5천300여 개에 달했다.
中 대형은행, 채권 투자 확대...수익원 다변화 공간 넓힌다
2026년 반기보고서 통계에 따르면 중국 A주 상장 은행 42곳의 채권 투자 규모가 지난 2025년 말 대비 약 6조8천100억 위안(약 1천362조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6대 국유은행이 80% 이상을 차지하며 이번 채권 투자 확대를 주도했다.
IoT·드론으로 농지 관리...中 허난 신샹 '손가락 끝 농사' 시대 열어
허난(河南)성 신샹(新鄉)시가 과학기술과 스마트화로 농업 현대화의 길을 걷고 있다. "스마트 관개 시스템과 물·비료 일체화 기술 응용이 합작사의 소득 증대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쉬팡쯔(徐方子) 훠자(獲嘉)현 옌양톈(豔陽天)농업서비스전업합작사 이사장은 스마트 관개 시스템의 작동 과정을 직접 시연하며 "휴대전화 샤오청쉬(小程序·미니앱)로 농지를…
돈사 24시간 순찰 로봇...中 정저우 스마트 양돈 '혁신'
돈사의 온도와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스마트 환경제어시스템, 24시간 돼지들의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순찰 로봇, 돼지의 성장 단계·체중에 따라 사료 배합표를 자동으로 만드는 스마트 설비...허난(河南)성 정저우(鄭州)시에 위치한 무위안(牧原)식품그룹 정저우 생돈육종센터에서 양돈 분야의 다양한 혁신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