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폴 찬 中 홍콩 재정사 사장 "홍콩 금융∙관광시장 활기...'슈퍼 커넥터' 역할 부각"
폴 찬(陳茂波) 중국 홍콩 특별행정구(특구) 정부 재정사(司) 사장이 4일 블로그를 통해 홍콩의 관광업과 금융시장이 지속적으로 활기를 띠고 있으며 국제 연계와 협력도 계속 심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슈퍼 커넥터' 및 '슈퍼 부가가치 창출자'로서 홍콩의 역할이 날로 부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력 공급에서 탄소 관리까지...中 스테이트 그리드, 녹색 전환 서비스로 기업 경쟁력 강화
오늘날 녹색·저탄소 전환에 대한 대외무역 기업들의 수요가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이에 스테이트 그리드 취안저우(泉州)전력공급회사는 녹색전력·녹색증서 협력 메커니즘을 구축하고 기업별 맞춤형 녹색전력 구매 및 탄소배출량 산정 솔루션을 마련해 기업들이 저탄소 전환 과정에서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고 있다.
노후 생산라인에 AI 이식...中 바오터우 제조업에 부는 '스마트 바람'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바오터우(包頭)시는 연간 공업 생산액이 5천억 위안(약 101조원)을 넘는 중국 북부의 주요 공업도시다. 최근에는 전통 공업 생산라인의 스마트 개조 및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면서 인공지능(AI)이 노후 생산라인의 새로운 '두뇌' 역할을 하고 있다.
전통에 AI 입히고 문화가치 키운다...中 전통 산업, 고부가가치화 시동
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 등 6개 부서는 '역사·전통 산업의 고품질 발전 추진에 관한 의견'(이하 의견)을 발표했다. 의견은 오는 2028년까지 100억 위안(약 2조200억원) 규모의 선도 기업 50개를 육성하고 중국 소비 명품 100개를 발굴하며 1천억 위안(20조2천억원)급 특색 산업 클러스터 여러 곳을 조성한다고 명시했다.
비단실로 엮어낸 글로벌 산업...中 난자오 실크 카펫, 세계 시장 80% 차지
허난(河南)성 난양(南陽)시 난자오(南召)현에 위치한 난양 위샹(宇翔)공예품의 생산 작업장. 작업자들의 분주한 손끝에서 비단실이 빠르게 오가자 복잡하고 화려한 문양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장에서 멀지 않은 전시장에는 부드러운 감촉과 정교한 문양의 수공예 실크 카펫이 벽과 바닥에 진열돼 있다.
中 경제브리핑...中, 올 1~8월 전력 거래량 전년比 19.2% 증가 外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뉴스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中, 올 1~8월 전력 거래량 전년比 19.2% 증가 올 1~8월 중국에서 전력 거래량이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중국 국가에너지국에 따르면 1~8월 중국 각 전력거래 기관의 전력 거래량은 총 5조1천800억㎾h(킬로와트시)로 전년 동기 대비 19.2% 증가했다.
中 치루이자동차, 이스라엘 시장서 판매량 1위 '등극'
중국 치루이(奇瑞·Chery)자동차의 소형 크로스오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재쿠(Jaecoo) 5'가 올 1~3분기 이스라엘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로 집계됐다. 2일 이스라엘 자동차수입업자협회(I-via)에 따르면 '재쿠 5'는 하이브리드, 가솔린, 순수 전기차 모델을 포함해 올 1~9월 이스라엘에서 총 1만972대가 판매됐다.
로봇·바이오·철강·관개...中 톈진 민영기업, '기술·서비스'로 글로벌 시장 문 두드려
톈진(天津)의 민영기업이 입지를 확대하며 글로벌 무대로 뻗어나가고 있다. 톈진 민영기업의 혁신 발전을 보여주는 기업으로 허위안(合源)바이오테크를 꼽을 수 있다. 이 회사는 얼마 전 톈진에서 '2026 중국 민영기업 투융자 상담회'에서 독자 개발한 성인 백혈병 치료체 T세포(CAR-T) '위안루이다(源瑞達)'를 공개했다.
中, 올 상반기 외국인 지분성 직접투자 전년比 55% 늘어
올 상반기 중국의 외국인 지분성 직접투자가 전년 동기 대비 55% 급증한 638억 달러를 기록하며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중국 국가외환관리국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중국 국제수지 보고서'에 따르면 외국인 지분성 직접투자 가운데 장기 투자 의향을 반영하는 자본금은 431억 달러 순증가했다.
수년간 시험재배 끝에...中 윈난산 두리안 첫 대규모 결실
올가을 윈난(雲南)성에서 나무에서 완전히 익은 두리안 수확이 시작됐다. 수년간 시험재배를 이어온 과수원의 두리안 나무가 안정적으로 열매를 맺기 시작하면서다. 중국의 높은 두리안 수요는 동남아시아산 두리안 수입 증가로 이어졌다. 중국 해관총서(관세청)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 2022년 이후 베트남·말레이시아·라오스 등 5개국으로부터 두리안 수입을 허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