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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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거리 달리는 中 무인 택시"...중국 자율주행 기업 3사, UAE 공략 가속
아랍에미리트(UAE)가 스마트시티 건설에 속도를 내면서 자율주행이 중국-아랍 인공지능(AI) 협력의 새로운 하이라이트로 떠오르고 있다. 한낮 섭씨 50도에 육박하는 8월, 두바이의 한 해변 앞에서 '뤄보콰이파오(蘿蔔快跑)' 앱(APP)을 실행하자 2분도 채 지나지 않아 무인 택시 한 대가 길가에 멈춰 섰다. 운전석도, 운전대도 없는 무인 차량이다.

스탠더드 뱅크 나미비아, 국경 간 위안화 지급 시스템 서비스 공식 출범
스탠더드 뱅크 나미비아가 10일 국경 간 위안화 지급 시스템(CIPS) 서비스를 공식 출범했다. 이로써 스탠더드 뱅크 나미비아는 나미비아에서 CIPS 서비스를 제공하는 첫 은행이 됐다.

"차 향으로 통했다" 세르비아에 퍼지는 중국식 차 음료 열풍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에 중국 차(茶)의 향과 문화가 스며들고 있다. 폴란드에서 온 관광객 에밀리아는 "평소 중국 차 문화를 좋아해 중국 곳곳을 여행했다"며 "세르비아에서도 항저우(杭州) 룽징(龍井)촌의 녹차를 맛보게 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115억 JTBC 부실채권, 고객 돈으로 샀다…타이거운용 ‘내부 통제’ 붕괴
타이거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약 115억 원 규모의 JTBC 채권이 대규모 부실 위험에 노출됐다. 투자자의 자산이 위협받는 초유의 사태 이면에는, 비리를 내부 고발한 계열사 대표를 쫓아내고 중징계를 받은 전직 대표를 슬그머니 복귀시키는 등 타이거자산운용 그룹의 '붕괴된 내부 통제'가 자리 잡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매출 0원 미국 법인에 47억…원풍물산, 회수 못 한 채 또 대여
코스닥 상장사 원풍물산이 매출이 없는 완전자본잠식 상태의 미국 법인에 수년째 자금을 대여하고 전액 회수 불능으로 처리하면서도, 지난해 다시 자금을 내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외부감사인은 이 자금 대여를 문제 삼아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비적정 의견을 냈다. 한길회계법인은 원풍물산의 2025사업연도 감사보고서를 통해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비적정 의견을 냈다.

피앤씨테크, 305억 주고 산 광명전기 지분… 3주만에 '100만원짜리' 페이퍼컴퍼니에 넘겨
코스닥 상장사 피앤씨테크가 수백억 원을 들여 사들인 광명전기 지분을 설립된 지 3주밖에 되지 않은 자본금 100만 원짜리 유한회사에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과정에서 실제 오간 현금은 없었으며, 피앤씨테크는 그 대가로 해당 유한회사의 지분 98.40%를 확보했다.

기도산업, 코스닥 상장 코앞인데... 외국 공무원에게 뇌물?

동서식품, 맥스웰하우스 브랜드 전면 리뉴얼

은성글로벌, 배우 손예진과 울트라인 모델 계약 체결

'급여 불발' 큐로셀 시총 반토막... 2500억 결손 속 720억 'CB 폭탄' 겹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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