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中 9월 제조업 PMI 50.1...확장 국면 재진입
9월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1로 전월보다 0.3%포인트 상승하며 확장 국면에 재진입했다. 중국 국가통계국 서비스업조사센터와 중국물류구매연합회(CFLP)가 3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조사 대상 21개 업종 가운데 PMI가 임계점인 50을 웃돈 업종은 12개로 8월보다 4개 늘었다.
중국인민은행, PSL 금리 0.25%포인트 인하...실물경제 지원 확대
중국인민은행이 29일 일부 통화정책 수단을 조정·보완한다고 발표했다. 중국인민은행에 따르면 담보보완대출(PSL) 금리가 0.25%포인트 인하된다. 이에 따라 1년 만기 PSL 금리는 기존의 1.75%에서 1.5%로 낮아진다. 이를 통해 정책성 은행이 실물경제를 지원하고 국가 전략에 기여하도록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PSL 지원 분야도 확대된다.
항공우주·AI·신소재...中 슝안신구, 3대 미래 산업 선제적 육성
중국의 '미래 도시' 허베이(河北)성 슝안(雄安)신구가 ▷항공우주정보∙위성인터넷 ▷인공지능(AI) ▷신소재 등 3대 대표 미래 산업을 선제적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항공우주 산업 클러스터 구축 지난 8월 19일 란젠훙칭(藍箭鴻擎∙슝안)우주테크회사(이하 란젠훙칭)가 자체 연구개발한 위성 '슝안 1호'가 주췌(朱雀) 3호 야오(遙)-2 운반로켓에 실려…
부품 넘어 핵심 산업으로...中 신형 배터리, 차세대 기술 노선 모색
중국 공업정보화부 등 7개 부처가 최근 '신형 배터리 산업 발전 15차 5개년(2026~2030년) 계획'(이하 계획)을 발표해 관련 산업의 새로운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 계획에는 오는 2030년까지 신체계 배터리 연구개발(R&D)에서 중대한 진전을 이루고 전고체 배터리의 규모화 응용을 초보적으로 실현한다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中 중앙기업, '15차 5개년 계획' 본격 시동...AI·인프라 투자 확대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15차 5개년 계획' 이행과 질적 발전 추진 상황을 소개했다. 올해는 '15차 5개년 계획'이 시작되는 해다. 왕사오페이(王少飛)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국자위) 재무감독관리·운영평가국장은 국유자산·중앙기업의 발전 회복력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발전의 질도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中 생성형 AI 이용자 7억 명 돌파...보급률 50% 넘어
올 상반기 기준 중국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이용자가 7억 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급률은 50%를 넘어섰다. 29일 중국인터넷정보센터 정책및국제협력소가 '제7회 중국인터넷 기초자원 대회(2026)'에서 발표한 '생성형 AI 응용 발전 보고서(2026)'는 생성형 AI 응용 시나리오가 다원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스마트 장비를 중심으로 스마트 소비…
영하 40도 극한의 한파 뚫었다...中 최고위도 고속철도 개통
하얼빈(哈爾濱)~이춘(伊春) 고속철도가 28일 정식 개통해 운영에 들어갔다. 중국에서 위도가 가장 높은 곳을 지나는 하얼빈~이춘 고속철도는 총 길이가 318㎞에 달하며 설계 시속은 250㎞다.
기업 본사 속속 모이는 中 슝안...'본사경제' 중심지로 도약
베이징의 비수도 기능을 분산·이전하기 위한 집중 수용지인 슝안(雄安)신구에 현재까지 중국싱왕(星網), 중국중화(中國中化∙SINOCHEM), 중국화넝(華能), 중국광산자원그룹 등 8개 중앙기업 본사가 입주했다. 이 가운데 3곳은 이미 이전해 업무를 시작했다.
中 경제브리핑...공신부, 신형 배터리 5개년 계획 발표 外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뉴스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中 공신부, 신형 배터리 5개년 계획 발표 최근 중국 공업정보화부 등 7개 부서가 '신형 배터리 산업 발전을 위한 15차 5개년(2026~2030년) 계획'(이하 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오는 2030년까지 중국 신형 배터리 산업의 규모는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中 상하이, 부동산 제도 개혁 추진..."골조 공사 끝나야 분양 가능"
상하이시가 28일 선분양 요건을 강화하고 상품주택 프로젝트의 후분양을 우선시하는 신규 규정을 발표했다. 새로운 규정에 따라 올 8월 28일 이후 토지 매각 공고가 발표된 상품주택 프로젝트는 건물의 주체 구조 공사를 완료해야만 선분양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