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룰라 대통령, 대선서 과반 득표 실패, 오는 25일 2차 투표서 결판
신화통신통신사
2026.10.05·1분 읽기·조회 12

(브라질리아=신화통신) 4일 저녁 발표된 브라질 대통령 선거 1차 투표 결과, 과반 득표에 성공한 후보가 나오지 않았다. 이에 따라 표를 가장 많이 얻은 2명의 후보가 오는 25일 2차 투표에서 승패를 가르게 됐다.
1차 투표에선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의 아들인 플라비오 보우소나루 자유당(PL) 후보가 약 47%의 유효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노동자당 소속의 룰라 현 대통령은 약 2%포인트의 차이로 2위에 그쳤다. 기타 후보들은 득표율이 5%에 미치지 못해 2차 투표에 참여하지 못한다.
브라질 대선 규정에 따르면 1차 투표에서 과반수를 얻은 후보는 바로 당선이 확정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1, 2위 후보가 2차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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