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커피 챔피언의 도시' 中 구이양서 열린 국제커피박람회...'양생 커피' 등 이색 제품 눈길
'커피 챔피언의 도시'로 불리는 구이저우(貴州)성 구이양(貴陽)시에서 최근 '2026 구이양 국제커피박람회'가 열렸다. 이번 박람회에는 중국 국내외 200여 개 커피 브랜드가 참가했고 5천여 명의 커피 전문 바이어가 현장을 찾았다.
中 지방정부 특별채 발행 678조원 훌쩍...연간 한도의 70% 돌파
중국 지방정부가 3조3천억 위안(666조6천억원)이 넘는 신규 특별채권을 조기 집행하며, 인프라 투자와 민생 안정을 중심으로 한 경제 버팀목 역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올해 중국 지방정부는 3조3천600억 위안(약 678조7천200억원) 이상의 신규 특별채를 발행했다.
가격 매기고 거래하고 해외 진출도...'토큰'으로 살펴본 디지털 무역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에서 열린 '제5회 글로벌 디지털 무역 박람회'에서 처음 선보인 토큰 테마 인공지능(AI) 미래 전시구역이 업계의 큰 관심을 받았다. 박람회에 마련된 토큰 전시구역에서 컴퓨팅 파워 기업은 스마트 컴퓨팅 클러스터, 반도체, 컴퓨팅 파워 스케줄링 플랫폼을 집중 선보이며 컴퓨팅 파워 자원이 어떻게 호출 가능한 토큰 서비스로…
'제5회 글로벌 디지털 무역 박람회' 폐막...바이어 전년比 20% 늘어
'제5회 글로벌 디지털 무역 박람회'가 27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에서 폐막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총 2천8개 기업이 오프라인으로 참가했으며, 누적 입장 관람객은 42만8천 명(연인원)에 달했다. 행사 기간 5만여 명의 전문 바이어가 현장을 찾아 구매를 진행했다. 지난 회차보다 20% 증가한 규모다.
1~8월 中 규모이상 공업 기업 이익 전년比 15.7% 상승
중국 국가통계국이 2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 1~8월 전국 규모이상(연매출 2천만 위안 이상) 공업 기업의 총이익은 5조2천719억8천만 위안(약 1천64조9천3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7% 증가했다. 3대 산업 부문별로 보면, 1~8월 광업과 제조업 이익이 각각 35.1%, 17.4% 늘었다.
0.2㎜ 정밀기술부터 AI까지...국제기능올림픽 신규 직종에 담긴 경제 코드
치과보철기술, 스마트 보안기술, 소매 등 7개 신규 직종이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에서 처음 선보였다. 새롭게 등장한 이들 직종에는 어떤 '신(新)' 경제 코드가 담겨 있을까? 저우만리(周曼莉) 상하이시 쉬후이(徐匯)구 구강병원 보철기공과 주임 겸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 치과보철기술 직종 상하이팀 코치진 책임자는 신규 직종인 치과보철기술 직종의 경우…
"LLM 개발 넘어 실제 상용화로"...해외 바이어 사로잡은 中 AI 생태계
'제5회 글로벌 디지털 무역 박람회'가 지난 23~27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에서 열렸다. 중국 국내외 관람객들은 각 전시부스를 둘러보며 인공지능(AI)이 가져다준 산업의 변화를 가까이서 느꼈다.
"머리카락 직경 1/15 정밀도"...中 타이저우 공작기계, 'AI 두뇌'로 도약
중국에서 생산되는 보급형 컴퓨터 수치제어(CNC)공작기계 3대 중 1대는 저장(浙江)성 타이저우(台州)에서 생산된다. 측정·절삭공구 5개 중 3개도 '메이드 인 타이저우'다. 공작기계는 다른 기계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기계로 일명 '공업의 모(母)기계'라 불린다.
실속·건강부터 체험까지...달라진 中 월병 소비
중국 중추절을 대표하는 전통 음식 월병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아이미디어리서치(iiMedia Research·艾媒咨詢)가 발표한 '2026년 월병 시장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월병을 구매하는 용도로 '평소 직접 먹기 위해'를 꼽은 소비자는 50.4%로 '선물용'의 42.5%를 웃돌았다.
미·중무역전국위원회 회장 "美∙中 경제무역 관계, 없어서는 안 될 매우 중요한 관계"
션 스타인 미·중무역전국위원회(USCBC) 회장이 미국과 중국 양국의 경제무역 관계는 없어서는 안 될 매우 중요한 관계라고 밝혔다. 스타인 회장은 최근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중 양국 모두 강력한 경제무역 관계 속에서 막대한 이익을 얻고 있다며 이 관계의 중요성 및 양국 국민에게 가져다주는 혜택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