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총 513건

AI·스마트 주행·초고속 충전 한자리에...中 청두 모터쇼 '미래차 기술의 향연'

스마트 주행부터 스마트 콕핏까지...전례 없는 속도로 발전하는 자동차 기술이 운전자의 탑승 경험을 새롭게 바꾸고 있다. '제29회 청두(成都) 국제모터쇼' 현장에서는 다양한 프런티어 기술이 대거 공개돼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체험 구역에서는 여러 브랜드가 실제 도로 환경 주행 테스트를 공개했다.

2026-08-27조회 56

中 공신부, AI 핵심 기준 200건 마련...6G 기술 개발에도 속도

중국이 인공지능(AI) 발전을 위한 핵심 기준을 발표했다. 26일 신궈빈(辛國斌) 중국 공업정보화부 부부장(차관)은 기자회견에서 중국이 AI 산업의 건전하고 질서 있는 발전을 위해 약 200건의 핵심 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26-08-26조회 53

美 8월 소비자신뢰지수 89.4...2개월 연속 하락세

8월 미국 소비자신뢰지수가 2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25일 미 경제조사단체 콘퍼런스보드(CB)가 발표한 잠정 조사 결과에 따르면 8월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는 7월 수정치인 90.2보다 낮은 89.4를 기록했다. 이는 미국 소비자들의 미래 전망이 더욱 비관적으로 바뀌었음을 보여준다.

2026-08-26조회 70

IMF 총재 "AI 영향은 중대한 미지수...개도국 낙오 위험 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25일 인공지능(AI)이 향후 미칠 영향은 여전히 '중대한 미지수'라고 밝혔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이날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한 언론 원탁회의에 참석해 세계 경제가 영화 '오디세이'에 나오는 선박처럼 높은 부채 수준, 끈질긴 인플레이션, 무역 긴장이라는 강한 역풍을 견디고 있다고 말했다.

2026-08-26조회 73

300년 역사의 中 상하이 라오쯔하오, 외국인 즐겨 찾는 新소비 공간으로 변신

중국의 라오쯔하오(老字號·오래된 전통 브랜드) 브랜드가 문화재·박물관 분야와의 융합, 과학 기술을 기반으로 소비 체험을 최적화해 중국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을 끌어모으며 번화한 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026-08-26조회 55

춤추고 달리고 날아 오르고...中 휴머노이드 로봇들의 뜨거운 한판 승부

'제2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가 25일 베이징 국가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빙쓰다이(冰絲帶·아이스리본)'에서 진행중이다. 대회를 향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다양한 종목에 출전한 휴머노이드 로봇들은 각자의 기량을 겨루며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2026-08-26조회 58

베이징대 조정팀 '2026 울산 세계명문대학 조정 페스티벌' 참가

'2026 울산 세계명문대학 조정 페스티벌'이 지난 23~24일 한국 울산시에서 개최됐다. 중국, 한국, 미국, 영국, 호주, 헝가리, 독일 등 7개 국가의 14개 명문 대학 조정협회가 팀을 구성해 참가했다. 그중에는 베이징대학교, 하버드대학교,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예일대학교, 케임브리지대학교, 시드니대학교, 울산대학교 등이 포함됐다.

2026-08-26조회 63

中 구이저우서 열린 근대5종 세계선수권대회...韓 서창완∙성승민 혼성계주 금메달

'2026 근대5종 세계선수권대회' 혼성계주가 25일 구이저우(貴州)성 구이양(貴陽)시 화시(花溪)구에서 열렸다. 세계 50여 개 국가(지역)에서 온 정상급 선수 500여 명이 참가해 각축전을 벌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의 서창완과 성승민이 1천96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6-08-26조회 46

"천년의 시공간 넘어 만난 소동파" 中 쓰촨 문화 체험 행사 제주서 열려

'소동파를 만나다: 쓰촨(四川)의 멋, 차와 정취' 문화 체험 행사가 25일 제주한라대학교에서 열렸다. 천젠쥔(陳建軍) 주제주 중국총영사, 김성훈 제주한라대학 총장 등이 개막식에 참여해 축사를 전했다.

2026-08-26조회 52

폐광 갱내수, 포켓공원...中, 첨단 기술∙녹색 방식으로 폭염 잡는다

처서가 지났지만 '화로 도시'로 불리는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엔 여전히 뜨거운 열기가 감돌고 있다. 우징(吳敬)이 운영하는 1천200㎡ 규모의 헬스장은 여름이면 냉방비로 매달 약 1만5천 위안(약 307만원)을 지출해 왔지만 지난달에는 약 1만 위안(205만원)으로 줄였다. 전기요금을 아낄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창장(長江)의 강물에 있다.

2026-08-26조회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