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美 국방부, 이란 전쟁 손실 첫 공식 공개...중동 미군 시설 수백 곳 피해
미국 국방부 감찰관실이 14일 이란과의 전쟁으로 미국의 중동 지역 군사기지와 외교 시설이 중대한 손실을 입었다는 보고서를 공개했다. 미 언론은 이번 보고서가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대규모 군사행동을 개시한 2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미국이 입은 손실을 아우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팔레스타인 교육부 장관 "이스라엘 폭격으로 학생 72만여 명 기초교육 못 받아"
튀니지 국영 일간지 '라 프레스'의 보도에 따르면 아미자드 바르함 팔레스타인 교육부 장관은 14일 튀니지 수도 튀니스에서 이스라엘의 지속적인 폭격으로 72만 명이 넘는 팔레스타인 학생들이 기초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CIFTIS, 훈련부터 심판 판정까지....AI 접목한 스포츠 서비스 선보여
실내 테니스 코트에서는 관람객들이 선수의 움직임, 공의 궤적, 착지 위치, 타구 속도를 추적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시스템을 체험하기 위해 줄지어 기다렸다. 청스후이잉(橙獅慧影·스마트샷)의 한 제품운영 매니저는 "현장 카메라가 모든 랠리를 실시간으로 촬영한다며 훈련이든 경기든 이 지능형 에이전트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심층적인 경기력 분석 자료와 하이라이트…
어느 중국 침략 일본군 헌병이 남긴 사죄비
"아버지가 중국에서 무슨 일을 했는지 조금이라도 말씀해 주셨으면 좋았을 겁니다." 일본 군마현 요시오카정(町)에 위치한 아버지의 사죄비 앞에 선 구라하시 아야코(倉橋綾子·79)가 이렇게 말했다. 그의 아버지 오사와 유키치(大澤雄吉)는 중국 침략 일본군 관동군 헌병부대 소속으로 톈진(天津), 베이징, 헤이룽장(黑龍江)성 둥닝(東寧)시 등지에서 복무했다.
한국 태권도, 中 전통무술의 고장 산시서 뿌리내리다
중국 전통무술 문화의 뿌리가 깊은 산시(山西)성에 한국 유래 스포츠인 태권도가 약 30년에 걸쳐 탄탄히 자리를 잡았다. 몇 주 전 산시성 타이위안(太原)시에서 '2026 세계태권도연맹(WT) 여자오픈챔피언십'이 막을 내렸다. 산시성이 국제 수준의 주요 태권도 대회를 개최한 것은 2023년 WT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타이위안 대회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中 구이양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서 동메달 2개 획득... 韓 대표팀 "스포츠는 교류의 가교"
2026년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클라이밍 시리즈 구이양(貴陽) 경기가 지난 13일 구이저우(貴州)성 구이양시 차이후(彩湖)국제클라이밍센터에서 막을 내렸다. 사흘간 열린 경기에서 한국팀은 정지민이 여자 스피드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성한아름-정지민이 여자 스피드 릴레이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며 동메달 2개의 성적을 기록했다.
'플라스틱 금지'부터 '탄소제로'까지...中 하이난, '녹색섬' 조성 박차
하이난(海南)성이 산업과 일상 전반에 녹색 저탄소 방식을 도입하며 '녹색섬' 구축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사무용 전력을 생산하는 옥상 태양광 패널, 과일시장에 보급된 생분해성 봉투, 바람에 따라 자동으로 조정되는 스마트 온도 제어 시스템...하이난성 곳곳에 녹색 저탄소 바람이 불고 있다.
유엔 조사단 "美·이스라엘, 국제법 준수해야"...對이란 공습 민간인 희생 비판
이란 문제에 대한 유엔 독립 국제 진상 조사단(이하 조사단)이 14일 미국과 이스라엘에 국제법 준수를 촉구했다. 조사단은 최근 필요한 조치 없이 가해진 미군의 대(對)이란 공습으로 민간인 사망이 발생했다며 관련 사건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피해자 보상을 진행하도록 촉구했다.
덴마크 총리 "그린란드 문제, 미국과 협력 통한 해결 기대"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가 14일 핀란드 북부 도시 로바니에미에서 덴마크와 미국이 북극 및 그린란드 문제에 있어 협력을 통해 해결 방안을 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레데릭센 총리는 이날 유럽 북극 정상회의가 끝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덴마크-미국의 그린란드 문제 관련 고위급 태스크포스가 여전히 업무를 전개하고 있다면서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지만 해결…
中 솔루션, 글로벌 광업 녹색 전환 뒷받침
최근 톈진(天津)에서 막을 내린 '2026 중국국제광업대회'에서 녹색 탐사, 녹색 광산 건설, 광산 생태 복원 등 녹색화를 추구하는 중국 광업계의 노력과 성과가 주목받았다. 대회 전시홀에서는 대형 자력선별기 한 대가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