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총 506건

中 외교부 "9·18사변은 일본 정부가 오랫동안 은폐해온 전쟁 음모"

올해는 9·18사변이 발발한 지 95주년이 되는 해다.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9·18사변이 일본 정부가 오랫동안 은폐해온 전쟁 음모라고 밝혔다. 중국 측은 일본 측이 침략 역사를 직시하고 깊이 반성해 실질적인 행동으로 아시아 이웃 국가 및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을 것을 촉구했다.

2026-09-18조회 57

中 산시성 셴양서 진나라 왕급 고분 발견...출토 유물 258점 달해

산시(陝西)성 고고연구원이 18일 상자오야오(上召窯) 진(秦)릉 고고학의 중요한 성과를 발표했다. 해당 능묘는 셴양(鹹陽)시 웨이청(渭城)구에 위치해 있으며 탐사와 발굴을 통해 전국시대 말기 진나라 왕급 고분으로 확인됐다. 무덤의 주인은 전국시대 말기 진나라의 한 태후였을 것으로 추정됐다.

2026-09-18조회 48

중국인이 품은 일본인 고아들..."中은 잊을 수 없는 고향"

1945년 중국 동북의 일본 관동군이 패배해 철수한 뒤 수천 명의 일본 어린이들이 이국 땅에 버려졌고 많은 중국인이 이들을 길러냈다. 이들 일본 고아들에게 일본은 조국이지만 중국은 잊을 수 없는 고향이다. 88세의 도미이 요시노리(富井義則)는 오랫동안 중·일 무역에 종사해 온 일본인 고아다.

2026-09-18조회 49

중국 침략 일본군 문건 원본 60건 공개...'위안부' 만행 추가 확인

18일 9·18사변 발발 95주년을 맞아 지린(吉林)성 기록보관소는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 동원을 입증하는 신규 발굴 문건 60건을 공개했다. 해당 문건은 모두 일본 관동군이 패전해 퇴각할 당시 소각하려다 남은 사료로, 일본군의 문건 원본을 통해 이들이 조직적·제도적으로 성폭력 범죄를 자행한 역사적 진실을 그대로 드러낸다.

2026-09-18조회 47

일본은행, 3개월 만에 기준금리 다시 인상...엔화 가치는 하락

일본이 또다시 기준금리를 올렸다. 일본의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은 18일 금융정책결정회의 후 기준금리를 기존의 1.0%에서 1.25%로 0.25%포인트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일본의 기준금리는 지난 6월에 이어 3개월 만에 다시 인상되면서 지난 1995년 이후 최고 수준이 됐다. 일본은행은 공고를 통해 통화정책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9-18조회 47

IOM "유럽행 해상 이주민·난민 감소...사망·실종은 늘어"

국제이주기구(IOM)가 17일 올해 들어 해로를 통해 유럽에 도착한 이주민과 난민은 크게 줄었지만 이동 중 사망하거나 실종된 사람은 오히려 늘었다고 밝혔다. IOM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올해 해로를 통해 유럽에 도착한 이주민과 난민은 약 6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했다.

2026-09-18조회 42

中 캠핑카 캠핑 '열기'...문화·관광 소비 새 동력으로

초가을에 접어든 헤이룽장(黑龍江)성 푸위안(撫遠)에는 선선한 바람이 불고 있다. 허베이(河北)성 탕산(唐山)에서 온 쑨(孫) 씨 가족은 빈장(濱江)공원 편의 캠핑장에 일주일째 캠핑카를 세워두고 있다. 이곳은 주차가 무료이고 24시간 물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에 24시간 운영되는 공중화장실도 갖춰져 있다.

2026-09-18조회 46

美, 문물 예술품·고생물 화석 64점 중국에 반환

중국 국가문물국이 지난 16∙17일 미국 워싱턴과 뉴욕에서 각각 미국 국토안보부 산하 국토안보수사국(HSI) 및 뉴욕 맨해튼 지방검찰청으로부터 두 차례에 걸쳐 총 64점(세트)의 문물 예술품과 고생물 화석을 돌려받았다.

2026-09-18조회 46

실내 길 안내부터 드론까지...中 베이더우, 일상과 미래 산업으로 외연 확장

중국의 베이더우(北斗) 위성항법시스템(BDS) 기술이 일상생활은 물론 미래 산업, 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후난(湖南)성 주저우(株洲)시에서 열린 '제5회 베이더우 규모응용국제서밋'에선 웨어러블 장비, 전기차부터 도심 긴급 대응, 상권 실내 내비게이션까지 베이더우를 도입한 소비 제품과 서비스가 선보였다.

2026-09-18조회 41

"진짜 일어난 일"...말레이 '숙청 대학살' 생존자의 증언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남동쪽으로 차를 타고 산을 여러 차례 넘다 보면 셈빌란주 화인(華人) 마을 티티가 나온다. 지난 1941년 12월 8일 일본군은 당시 말라야를 침략했다. 3년 8개월에 달하는 일제강점기 동안 일본군은 현지 화인에 대해 반인륜적인 '숙청 대학살'을 저질렀다.

2026-09-18조회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