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제9회 중국 로봇 서밋', 中 저장성 항저우서 개막
'제9회 중국 로봇 서밋'이 17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미래과학기술타운에서 개막했다. 이번 서밋은 ▷휴머노이드 로봇 및 체화지능 ▷공업 로봇 ▷서비스·특수 목적 로봇 ▷의료 로봇 ▷로봇 산업 사슬 등 5대 전시구역이 마련돼 로봇 기술의 최신 성과와 응용 생태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바닷길 열린 中 내륙...핑루운하, 대외개방에 새 동력
최근 광시(廣西)좡족자치구 류저우(柳州)시에서 상하이GM우링(SGMW)의 자동차 부품이 차량에 실려 도로를 통해 난닝(南寧)항 류징(六景)작업구로 향했다. 이 화물은 이곳에서 선박에 실린 뒤 핑루(平陸)운하를 따라 남쪽으로 베이부완(北部灣)까지 이동한 후 베트남으로 향한다.
中 레이저 기술 산업화 가속…글로벌 시장 공략
중국 농업 대성(大省)인 헤이룽장(黑龍江)성 들판에서는 트랙터가 레이저 모듈을 탑재한 장비를 끌고 평원을 누빈다. 칼날처럼 줄지어 배치된 레이저 모듈은 이동하며 잡초에 레이저 빔을 쏴 농작물과 토양을 해치지 않고 잡초만 제거한다. 이 장비는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 본사를 둔 화궁(華工)테크산업회사가 지난 2022년 개발했다.
美 트럼프 "캐나다산 제품, 미 정부 조달 프로그램에서 배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 캐나다산 제품을 미 정부의 조달 프로그램에서 배제한다는 내용을 담은 '대통령 메모'에 서명했다고 미 백악관이 이날 밝혔다. 해당 메모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예산관리국(OMB) 국장, 무역대표부(USTR) 대표에게 기타 부문에 법률이 인정하는 모든 조치를 찾아 캐나다산 제품을 연방 민간 조달에서 제외할 것을…
유엔 사무총장 "AI에 대한 안전장치 마련해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UN) 사무총장이 16일 세계가 함께 행동에 나서 인공지능(AI)에 안전장치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올해 유엔총회 고위급 회의 주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AI가 막대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지만 개발 속도가 위험에 대한 인류의 인지를 넘어서고 있다고 경고하는 AI 개발자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中 홍콩, 첫 번째 5개년 계획 발표...'거버넌스에서 부흥으로' 새 발걸음
존 리(李家超) 중국 홍콩 특별행정구(특구) 행정장관이 16일 특구 입법회에서 '홍콩 특별행정구 경제 및 사회 발전 제1차 5개년(2026~2030년) 계획'을 공표하고 2026년 시정 보고서를 발표했다.
'데이브 더 다이버' 황재호 CEO "유저 약 40%가 중국인"
최근 상하이 시안(西岸)예술센터 A관 입구에는 이른 아침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젊은이들로 북적였다. 직접 만든 캐릭터 코스프레 의상을 입은 사람도 있고 손에 든 게임 리스트를 보며 동료와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도 있었다. 사람들 사이에서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개관하자마자 각종 체험 부스로 인파가 몰려들었고 인기 게임 앞에는 금세 대기줄이 생겼다.
존 리 中 홍콩 행정장관, 임기 중 5번째 시정 보고 발표...국가·국제 기회 우위로 고품질 발전 추진
존 리(李家超) 중국 홍콩 특별행정구(특구) 행정장관이 16일 홍콩 특구 입법회에서 '장기적 관점으로 대국을 도모하고, 개혁으로 새 장을 열며, 발전을 촉진하고 기회를 창출하여, 민생을 이롭게 하고 미래로 나아가다'를 주제로 임기 내 5번째 시정 보고를 발표했다. 2026년 시정 보고는 정책의 연속성, 활기, 희망을 상징하는 녹색 표지를 그대로 유지했다.
中 최초 '용융염 에너지저장+이산화탄소 발전' 프로젝트 착공...2027년 가동 목표
중국화넝(華能)그룹이 16일 중국 최초로 용융염 에너지저장과 이산화탄소 발전을 결합한 시범 프로젝트 '루이탄호(睿碳號)'가 이날 화넝 산둥(山東) 바자오(八角)발전소에서 착공됐다고 밝혔다. 루이탄호는 동종 프로젝트 중 중국 최대 규모다.
유엔 보고서 "대규모 전쟁, 글로벌 위험 순위 16계단 상승"
글로벌 위험 요소 중 '대규모 전쟁'의 순위가 빠르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UN)이 15일 발표한 '2026년 글로벌 위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첫 조사 대비 28개 글로벌 위험 가운데 대규모 전쟁 순위가 16계단 상승하며 가장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