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화려한 빛으로 물드는 中 산시 고성...야간 관광에 새 활력
가을 저녁 산시(山西)성 타이위안(太原) 고현성(古縣城). 고건축물의 처마와 거리, 성벽에 차례로 불이 들어온다. 거리 곳곳에는 붉은 깃발이 나부끼고 무형문화유산 공연과 특색 먹거리, 궈차오(國潮·중국풍) 퍼레이드, 몰입형 미션 게임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돼 '빛의 옷'을 입은 고성 전체가 짙은 축제 분위기로 물들었다.
폐막 D-1...막판까지 뜨거운 메달 경쟁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폐막을 앞둔 가운데 금메달을 향한 각국 선수들의 열띤 승부가 계속되고 있다.
FAO, 세계 식량가격지수 4년 만에 최고치...물류 차질·기후 리스크 겹쳐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2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물류 운송 차질과 기상 리스크 등의 영향으로 9월 세계 식량가격지수가 약 4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FAO에 따르면 9월 세계 식량가격지수는 평균 136으로 8월 수정치(134)보다 1.5% 상승하며 2022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스라엘 총리 "플라이두바이 공격자, 급진사상 영향 받았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2일 영상 성명을 통해 플라이두바이 여객기 조종실 내 충돌 사건의 "진상이 점차 드러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격자가 급진주의 영향을 받아 여객기를 추락시키려 했다고 전했다.
더 멀리, 더 다양하게...中 중추절·국경절 연휴 여행 新 트렌드
씨트립에 따르면 관광객 10명 중 1명은 중추절과 국경절 연휴를 합쳐 긴 휴가를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지 순위에서는 상하이·베이징·광저우(廣州) 등 1선 도시와 지역 거점 도시가 상위권에 올랐고, 쿤밍(昆明)·우루무치(烏魯木齊) 등 장거리 여행지도 10위 안에 들었다. 특히 '항공+고속철도'를 이용해 여러 도시를 순회하는 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다.
中 국경절 맞아 한국 관광 '인기'...시티워크·단풍감상 등 체험형 여행 선호
1일 중국에서 7일간의 국경절 연휴가 시작됐다. 이날 4천여 명의 승객을 태운 크루즈선 '아이다·모두(愛達·魔都)호'가 상하이에서 출발해 한국 제주도·부산 등지로 가는 항해 일정을 시작했다. 같은 날 톈진(天津)에서도 '아이다·지중해'호가 2천600여 명의 승객을 태우고 출항했다.
각국 선수들 메달 정조준...막판 메달 사냥에 '총력'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막바지로 향하면서 각국 선수들이 막판 메달 사냥에 힘을 쏟고 있다.
스위스 빙하, 5년 새 총 얼음량 20% 가까이 감소
스위스과학원(SCNAT)이 1일 스위스 빙하 모니터링 네트워크(GLAMOS·글라모스)의 최신 자료를 인용한 공보를 발표했다. 공보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스위스 빙하의 총 얼음량은 약 5분의 1 감소했다. 올해 스위스 빙하의 얼음량은 5.5% 감소해 관측 이래 두 번째로 큰 손실량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수준이다.
열차가 곧 관광 명소...中 국경절 연휴 '느린 관광 열차' 인기
푸젠(福建)성 북부의 푸른 산과 맑은 물, 계곡과 차밭 사이로 노란 열차가 천천히 달린다. 차창 밖으로는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관광객들은 열차를 타고 고풍스러운 정취가 깃든 길을 따라 우이산(武夷山)을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지난 7월 운행을 시작한 우이산국가공원 테마 관광열차는 푸젠성이 선보인 '움직이는 국가공원' 관광 전용 열차다.
이라크 총리 "국가의 완전한 주권 실현"...美 주도 국제동맹군 철수 완료
알리 알자이디 이라크 총리가 1일 성명을 통해 미국이 주도하는 국제동맹군(CJTF-OIR)이 이라크에서 모두 철수했음을 확인하고 이라크가 완전한 주권을 실현했다고 발표했다. 알자이디 총리는 성명에서 국가의 완전한 주권 실현은 이라크 국민이 자랑스러워할 국가적 성취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