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총 506건

브라질 룰라 대통령, 대선서 과반 득표 실패, 오는 25일 2차 투표서 결판

4일 저녁 발표된 브라질 대통령 선거 1차 투표 결과, 과반 득표에 성공한 후보가 나오지 않았다. 이에 따라 표를 가장 많이 얻은 2명의 후보가 오는 25일 2차 투표에서 승패를 가르게 됐다. 1차 투표에선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의 아들인 플라비오 보우소나루 자유당(PL) 후보가 약 47%의 유효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2026-10-05조회 12

굿바이 나고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폐막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4일 폐막식을 끝으로 16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2026-10-05조회 21

'낡은 공장'의 변신...中 톈진 산업유산, 문화·금융·첨단 산업 거점으로 재탄생

국경절 연휴 기간 톈진(天津)시 허둥(河東)구 진이(津一)산업공원이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곳곳에는 옛 공장의 흔적이 남아 있고, 길가에 놓인 공작기계가 아이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옛 공장 건물을 개조한 톈진 공작기계 산업박물관에서는 몰입형 체험 행사가 한창이다. 도면을 찾고 수수께끼를 풀거나 공작기계를 조작해보고 작업장 회의를 열어보는 식이다.

2026-10-05조회 26

OPEC+ "11월 원유 생산, 현 수준 유지"

'OPEC+' 주요 7개 산유국이 11월에도 원유 생산량을 현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4일 밝혔다. OPEC이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이라크, 쿠웨이트, 카자흐스탄, 알제리, 오만 대표들은 이날 화상회의를 열고 글로벌 석유 시장의 현황과 전망을 논의하고 11월 원유 생산량을 9월 수준과 동일하게…

2026-10-05조회 17

마을 전체가 미술관으로...中 산둥성, 연휴 관광객 발길 끌어모으는 비결

최근 수년간 산둥(山東)성 각지에서 다원화된 문화관광 융합 발전을 추진하면서 가을철 관광객을 사로잡고 있다. 중국 국경절 연휴 첫날 칭다오(青島)시 시하이안(西海岸)신구 톄산(鐵山)가도(街道·한국의 동)에 위치한 양자산리(楊家山裡)에는 소형 관광열차를 타고 100년 역사의 옛 마을을 둘러보는 관광객으로 북적였다.

2026-10-05조회 18

中 톈진에 펼쳐진 '야외 대형 서재'...문화관광 소비에 활력

이번에 톈진에서 열린 디탄 북마켓에는 출판·유통기관 100여 곳이 참여해 8만 종의 도서를 선보였다. 유명 출판사 우수도서와 고서·신간, 외국어 원서, 베이징·톈진·허베이 특별구역 등 8개 전시구역에 200여 개의 부스가 마련돼 다양한 독자들의 독서 수요를 충족시켰다.

2026-10-04조회 30

中 상무부 "G20 통상장관회의서 건설적 역할...협상·협력 촉진"

중국 상무부 대변인이 4일 주요 20개국(G20) 통상장관회의 및 관련 상황에 대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대변인은 이번 G20 통상장관회의에서 회원국들이 의장국인 미국이 제시한 ▷식량의 무기화 반대 ▷과잉생산 대응 ▷강제노동 제거 ▷최혜국대우(MFN) 원칙 조정 등 의제를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2026-10-04조회 29

이라크, 원유 200만 배럴 호르무즈해협 밖으로...새 인도 방식 도입

이라크 국영 유조선회사는 3일 대형 유조선 한 척을 이용해 원유 200만 배럴을 호르무즈해협 밖으로 운송한 뒤 해협 밖에서 대기 중인 구매자에게 인도했다고 밝혔다. 회사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이 같은 방식으로 원유를 인도한 것은 수십 년 만에 처음이다.

2026-10-04조회 26

폐막 앞둔 아시안게임... 마지막까지 투혼 불사르는 선수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폐막을 앞둔 가운데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선수들의 투혼이 이어지고 있다.

2026-10-04조회 28

美 뉴욕주지사, 성폭행 관련 법률 허점 지적...개정 추진

캐시 호컬 미국 뉴욕주지사는 2일(현지시간) 뉴욕주 법률의 허점으로 인해 코넬대 남학생 사교클럽인 '카이 파이'(Chi Phi) 회원들의 집단 성폭행 사건 용의자들이 앞서 검찰에 기소되지 못했다며 성폭력 사건 피의자들에게 법에 따라 죄책을 물을 수 있도록 관련 법률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4조회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