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日, 중국에 대량의 독가스탄 매립"...옛 731부대원 증언 영상 공개
일본군731부대죄증(罪證·범죄증거)진열관이 12일 새로 정리한 범죄 증거 사료를 공개했다. 옛 731부대 하이라얼(海拉爾)지대(만주 제543부대) 위생병 다니자키 히토시(谷崎等)의 70분 분량 구술 증언에는 일본군이 패전 직전 중국에 대량의 독가스탄을 매립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600년 역사 품은 中 룽푸쓰,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로 재탄생
룽푸쓰(隆福寺) 거리구역은 약 600년의 역사를 지닌 베이징의 문화 랜드마크 중 하나다. 최근 수년간 도시 재생, 거리구역 개조를 거친 이곳은 깊은 역사, 일상의 풍경, 트렌드 문화가 융합된 현대화 공간으로 탈바꿈하면서 많은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자동차 부품 기업만 400여 개...中 옌타이, '신에너지차 클러스터'로 체질 바꾼다
산둥(山東)성의 신에너지차 산업이 빠르게 몸집을 불리고 있다. 산둥성의 옌타이(煙臺) 신에너지차 산업단지에는 현대적인 공장 건물들이 즐비해 있다. 웨이차이(濰柴)·푸디(弗迪) 신에너지 파워트레인 산업단지 내 배터리 셀 생산 작업장에서는 로봇팔이 쉴새 없이 움직인다. 작업자를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생산라인에서는 평균 3초마다 배터리 셀 1개가 생산된다.
AI 격차 줄인다...中 AI 기업, 맞춤형 LLM으로 신흥 시장 '공략'
케냐 최대 통신사인 사파리콤의 스마트 전시장에 들어서면 중국 테크 기업이 지원하는 디지털 휴먼이 지능형 인터랙티브 기능을 통해 관람객에게 비즈니스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시연한다. 중국 인공지능(AI) 기업들이 신흥 시장과 협력해 현지 언어와 산업 수요에 맞춘 자체 대형언어모델(LLM) 구축에 나서고 있다.
튀르키예·팔레스타인 정상회담...팔레스타인 국가 수립 지지 재확인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12일 수도 앙카라를 방문한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 수반과 회담했다. 이어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했다.
IEA, 올해 석유 수요 하향 조정..."하루 160만 배럴 감소"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올해 세계 석유 수요 전망치를 다시 하향 조정했다. IEA는 12일 최신 월간 석유 시장 보고서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의 지속적인 봉쇄와 높은 연료 가격의 영향으로 올해 세계 석유 수요가 하루 평균 160만 배럴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지난달 보고서에서 제시한 추정치보다 51만 배럴 확대된 수치다.
中 주룽지 전 국무원 총리 별세...향년 98세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전국위원회가 주룽지(朱鎔基) 전 국무원 총리의 별세 소식을 발표했다.
中, 국제사회에 팔레스타인-이스라엘 충돌·폭력 억제 촉구
푸충(傅聰) 유엔(UN) 주재 중국 대사는 11일 열린 UN 안전보장이사회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문제 관련 긴급 공개회의에서 국제사회가 충돌과 폭력을 억제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뉴질랜드 총리, 잇단 논란에도 당내 신임투표 승리...당대표직 유지
뉴질랜드 집권당인 국민당 대표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가 12일 자당 의원총회 신임투표에서 승리하며 대표직을 유지하게 됐다. 럭슨 총리는 이날 소속 의원들을 소집해 의회에서 3시간 30분 동안 비공개 회의를 진행했다. 최근 당내에서 제기된 자신의 리더십에 대한 의구심을 가라앉히고자 마련한 자리다.
로봇 레스토랑에서 자율주행차까지...中 선전, 외국인 '테크 투어' 인기
최근 '테크 투어'를 위해 광둥(廣東)성 선전(深圳)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늘고 있다. 선전시 화창베이(華强北)의 핵심 상권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미국에서 온 브라이언 라모트-아리스는 무선 이어폰 고르기에 분주하다. 그는 전기자전거와 각종 비행 장치에 특히 관심이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