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총 513건

이란 "美, 페르시아만 및 주변 해역 진입 불가"

아미르 하타미 이란군 총사령관이 앞으로 미국에 페르시아만, 오만해, 호르무즈 해협 진입 허가를 내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이란 타스님통신이 1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타미 총사령관은 이날 공개 행사에 참석해 언론에 이같이 말하며 "미국이 축출된 것은 기정사실"이라고 밝혔다.

2026-08-17조회 47

땅속 비경에서 즐기는 피서...中 구이저우 동굴 관광 인기

중국에서 카르스트 지형이 가장 발달한 구이저우(貴州)성에서는 '동굴+' 문화관광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수억 년간 잠들어 있던 '지하 비경'이 올여름 이색 피서지로 주목받았다. ◇땅속 '비경'으로...잠시 외부와 단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때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에서 온 관광객 창팅(常婷)은 가이드를 따라 몸을 숙여 천연 동굴 입구로 들어섰다.

2026-08-17조회 161

이란 "억류된 조종사 3명 석방하라"...카타르 "사실 아냐"

이란이 카타르 측에 생포된 이란군의 석방을 요구했다. 이란군 측은 15일(현지시간) 이란 조종사 3명이 지난 3월 카타르에 주둔한 미군 기지를 공격하는 작전을 수행하던 중 카타르군에 '생포'된 뒤 지금까지 억류돼 있다며 이들의 '석방'을 요구했다. 이에 카타르 외무부는 이러한 '오도성 발언'에 놀랐다며 이란 조종사를 억류하고 있다는 주장을 부인했다.

2026-08-16조회 48

中 신화통신 싱크탱크 '생태환경법전의 중국 혁신과 세계 공헌' 보고서 발표

'중화인민공화국생태환경법전'이 15일 시행됐다. 이날 중국 신화통신 국가고급싱크탱크(NCR)는 '생태환경법전의 중국 혁신과 세계 공헌'이라는 싱크탱크 보고서를 발표했다. 시진핑(習近平)생태문명사상연구센터, 신화통신사 연구원, 시진핑법치사상연구센터의 공동 과제팀이 작성한 보고서의 전문 분량은 약 1만9천 자에 이른다.

2026-08-16조회 46

中 신화통신 "일본, 군국주의 회귀 땐 정의의 심판 받을 것"

15일은 일본 패전, 무조건 항복의 날이다. 깊이 반성하고 죄를 인정하며 속죄해야 할 이날, 일본 집권 당국은 또다시 분노를 자아내는 장면을 연출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제2차 세계대전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에 '다마구시(玉串料·공물 대금)'를 봉납하고 멀리서 신사를 향해 절을 올리는 '요배'를 했다.

2026-08-16조회 44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올 11월 2일부터 '바이백' 프로그램 시행...총기 27만여 정 대상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정부가 '바이백(정부의 일반인 소유 총기 매입)'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이는 지난해 시드니 본다이 해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후 이뤄진 최신 총기 규제 강화 조치다. 15일 호주 ABC 방송의 보도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2일 시행된다.

2026-08-16조회 42

다카이치 총리,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거리로 나온 日시민, "군국주의 반대" 외쳐

1945년 8월 15일, 일본은 패전과 함께 무조건 항복을 선언했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이날을 '종전일'이라고 부른다. 일본의 우익 세력은 오랫동안 침략의 역사를 반성하기를 거부하고 당시의 가해 행위를 축소, 부인하는 것을 넘어 미화하려고 하고 있다.

2026-08-16조회 157

'보는 관광' 넘어 직접 체험...외국인 사로잡은 中 무형문화유산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곳은 횃불축제 현장입니다!" 동유럽에서 온 한 블로거가 카메라를 자신에게 돌렸다. 카메라 뒤편으로 타오르는 불빛과 인파, 춤이 한데 어우러졌다. 그는 눈앞에 펼쳐진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친구들과 공유했다. 8월 초 윈난(雲南)성과 쓰촨(四川)성 등 여러 지역에서 이(彝)족 횃불축제가 열렸다.

2026-08-16조회 75

中 윈난 샹거리라 송이버섯, 신선함 앞세워 해외시장 정조준

매년 8월이면 윈난(雲南)성 샹거리라(香格里拉) 산림이 송이버섯 채취로 분주해진다. 샹거리라시 보원(博聞)식품회사 가공 작업장에서는 갓 채취한 송이버섯이 현지 해관(세관)의 검사를 거쳐 해외 시장으로 출하될 채비를 하고 있다.

2026-08-16조회 37

이란 외무장관 "美와 휴전 합의 연장 의사 없어...협상 재개도 미정"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15일 이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측과의 휴전 합의를 연장할 의사가 없으며 협상 재개 여부도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라그치 장관은 미국이 이미 이란과의 양해각서(MOU)를 위반해 전쟁이 재개된 만큼 이른바 '휴전 합의 연장'은 성립할 수 없다고 말했다.

2026-08-15조회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