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총 506건

완성차 넘어 산업사슬로...中 서부 ICV 산업 성장 '가속페달'

'제29회 청두(成都) 국제모터쇼'가 청위(成渝·청두와 충칭의 약칭) 지역을 대표로 한 서부 스마트커넥티드카(ICV) 산업의 빠른 발전상을 집중 조명하고 있다. 이번 모터쇼에서는 처음으로 1천㎡ 규모의 '메이드 인 청두' ICV 산업사슬 특별 전시구역이 신설됐다.

2026-08-30조회 60

아이슬란드, EU 가입 협상 재개 국민투표 실시

아이슬란드가 29일 유럽연합(EU) 가입 협상 재개 여부를 결정하는 국민투표를 실시했다. 유권자는 이번 국민투표에서 '찬성' 또는 '반대'만 선택하면 된다. '찬성표'는 정부에 EU 가입 협상을 재개할 권한을 부여하는 데 동의한다는 뜻이다. 개표는 투표 종료 후인 이날 오후 10시에 시작된다.

2026-08-30조회 56

UNECE "유럽·북미 지역 심각한 가뭄·고온 지속으로 삼림 생태계 위협"

유엔(UN) 산하 유럽경제위원회(ECE)(이하 UNECE)가 28일 유럽과 북미 지역에서 계속되는 심각한 가뭄과 여름철 기록적인 고온으로 삼림 생태계가 위태로워졌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보도자료는 유럽연합(EU) 산하 기구인 유럽가뭄관측소(EDO) 홈페이지의 데이터를 인용해 EU와 영국의 50%에 달하는 지역이 가뭄 상태라고 지적했다.

2026-08-29조회 66

美 트럼프, "베네수엘라 석유 650억 배럴 이상 통제권 확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미국이 베네수엘라와 협정을 체결해 유전 지분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미국과 베네수엘라의 협력이 민간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뤄졌다면서 베네수엘라에서 확인된 석유 매장량 중 650억 배럴 이상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2026-08-29조회 123

제도 혁신부터 과학기술 도약까지...광둥성 선전·상하이 푸둥, 中 개혁개방 이끄는 2대 축으로 우뚝

지난 26일 광둥(廣東)성 선전(深圳) 경제특구가 설립 46주년을 맞았다. 상하이 푸둥(浦東)신구도 올해로 개발·개방 36주년을 맞이했다. 정책의 선행 시범에서 제도형 개방의 심화로, 요소 집적을 통한 산업 기반 구축에서 혁신 주도형 도약에 이르기까지 두 지역은 중국 개혁개방의 거점으로서 대외개방, 제도 혁신, 과학기술 혁신 분야에서 시너지를 내며 중국의…

2026-08-29조회 59

인간과 로봇이 함께 펼치는 명승부...中 베이징 '빙쓰다이' 달군 첨단 기술의 향연

최근 세계 각지의 로봇이 집결하면서 베이징 국가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 '빙쓰다이(冰絲帶·아이스리본)'가 여름철 인기 명소로 떠올랐다. 16개국에서 온 600여 개 팀, 2천여 대의 로봇이 한자리에 모여 수천 회가 넘는 첨단기술 대결을 펼쳤다.

2026-08-28조회 58

휴머노이드 로봇 '신기록' 행진...경기장 넘어 산업 현장으로

1년 전만 해도 휴머노이드 로봇 100m 경기의 목표는 '무사히 완주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1년 뒤 열린 '제2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에서는 예선부터 인간의 기록을 넘어섰고 본선에서는 8.85초로 다시 한번 기록을 갈아치웠다. 속도는 빨라지고 움직임은 더욱 정교해졌다.

2026-08-28조회 72

산업유산에 새 숨결...中 팡츠타운, 관광 명소로 재탄생

100년 역사의 철길을 따라 팡츠(坊茨)타운으로 들어서면 붉은 기와와 노란 벽의 오래된 건축물이 플라타너스 나무 사이로 모습을 드러낸다. 골목길에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커피 향과 일상의 정취가 어우러진다. 한때 활기를 잃었던 산둥(山東)성 웨이팡(濰坊)시 팡쯔(坊子)구의 산업유산이 새로운 생명력과 활력을 되찾고 있다.

2026-08-28조회 63

'신시대 치국이정 기록' 제1권, 英 대영도서관 소장

'신시대 치국이정(治國理政) 기록' 제1권이 최근 영국 대영도서관에 정식으로 소장됐다. '신시대 치국이정 기록' 제1권은 신화통신이 편찬했으며 신화사 장편 기사 26편과 보도 사진 41점이 수록됐다.

2026-08-28조회 62

"무관심이라는 바이러스 극복해야"...구테흐스, 국제사회에 에볼라 대응 강화 촉구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UN) 사무총장이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의 에볼라 유행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이 부족하다며 즉각적인 대응 강화를 촉구했다. 구테흐스 총장은 인류가 에볼라 유행을 막을 역량을 갖추고 있다면서 지금 극복해야 할 또 다른 '바이러스'는 바로 무관심이라고 말했다.

2026-08-28조회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