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中 식탁 오르는 한국산 수산물 늘었다...중·한 수산업 협력 확대
중국이 여름철 소비 성수기를 맞으면서 많은 수산물이 소비자들의 식탁에 오르고 있다. 이 가운데는 한국산 병어와 터봇, 가자미, 갈치, 조기 등 자연산 수산물도 적지 않다. 올 들어 한국산 냉장 자연산 수산물이 해상 운송을 통해 산둥(山東)성 웨이하이(威海) 등 항구도시로 들어온 뒤 콜드체인 유통망을 거쳐 중국 각지로 운송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EU, 챗GPT 등 3개 미국 서비스 플랫폼에 규제 강화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8월 31일 EU의 '디지털서비스법(DSA)'에 따라 챗GPT를 '초대형 온라인 검색엔진'으로, 레딧과 로블록스를 각각 '초대형 온라인 플랫폼'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이들 3개 미국 서비스 플랫폼은 앞으로 EU의 한층 강화된 규제를 받을 전망이다.
미·이란 교전 재개에 브렌트유 배럴당 90달러 돌파
미국과 이란이 한 달 만에 다시 교전을 벌이면서 시장의 우려가 커지자 8월 31일 국제 원유 선물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런던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장중 강세를 이어가며 배럴당 90달러를 웃돈 채 거래를 마쳤다.
韓 서창완, '2026 근대5종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개인전 결승서 동메달
30일 오후 중국 구이저우(貴州)성 구이양(貴陽)시 화시(花溪)구에서 열린 '2026 근대5종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한국 국가대표 서창완이 1천576점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中 구이저우성 절벽 아래 오지 마을, 드라마 열풍 타고 관광 핫플로 부상
구이저우(貴州)성에서 촬영한 중국 드라마 '우멍산 깊은 곳(烏蒙深處)'이 조만간 한국 OBS 경인TV에서 방영된다. 중국의 농촌 청년들이 고향에 뿌리를 내리고 꿈을 실현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로 중국 농촌 진흥의 장대한 여정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드라마의 주요 촬영지는 구이저우성 첸시(黔西)시 신런(新仁)먀오(苗)족향 화우(化屋)촌이다.
펑리위안 여사, 자파로바 여사와 키르기스스탄 국립역사박물관 참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31일 오전 비슈케크에서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부인 아이굴 자파로바 여사와 함께 키르기즈공화국 국립역사박물관을 참관했다. 펑 여사는 자파로바 여사와 함께 열정적이고 우호적인 환영 공연을 감상했다. 이어 양국 정상 부인은 함께 키르기스스탄 전통문화전을 참관했다.
호르무즈 해협 통과 상선 수, 하루 5척으로 감소
해운 분석기관 케플러가 3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피격 우려로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상선 수가 하루 5척으로 감소했다. 로이터통신이 관련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지난 29~30일 주말 동안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모두 소형이었으며 이 가운데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2척도 포함됐다.
日, 9월 가격 인상 앞둔 식품 5천 종 육박...올해 최대 규모 예상
다음 달 일본에서 올해 최대 규모의 식품 가격 인상 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예측됐다. 일본의 금융정보업체 데이코쿠데이터뱅크(TDB)가 195개 일본 주요 식품 기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9월 가격 인상을 앞둔 식품은 4천923종에 달했다.
해양목장에서 생태관광까지...中 웨이하이, 사계절 관광지로 도약
산둥(山東)성 웨이하이(威海)시가 산과 바다라는 자연 자원을 바탕으로 사계절 문화관광 발전 동력 육성에 힘쓰고 있다. 웨이하이 룽청(榮成) 쌍거우완(桑溝灣) 해양목장. 어선에 탑승한 관광객들이 인솔자의 안내에 따라 소시지를 던지자 갈매기들이 날아 들었다.
녹색 전력으로 AI 돌린다...中 '컴퓨팅 파워-전력' 시너지로 '디지털 경제' 속도
구이저우(貴州)성 구이안(貴安)신구의 한 공터에 40FT(피트) 컨테이너 하나가 자리해 있다. 문을 열자 냉각팬이나 빽빽한 케이블은 보이지 않고 투명한 냉각액 속에 '담긴' 서버 몇 대만이 조용히 표시등을 깜빡이고 있었다. 이곳은 8월 초 가동을 시작한 침전식 액체냉각 데이터센터이자 구이저우 최초의 '모듈형 데이터센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