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항저우·첸다오후·황산 관광설명회, 韓 서울서 열려
'명산(名山)·명수(名水)·명성(名城)' 항저우(杭州)·첸다오후(千島湖)·황산(黃山) 관광설명회가 3일 서울에서 열렸다. 항저우시 문화광전여유국과 황산시 문화여유국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중·한 양국의 관광·문화·언론·여행사 등 각계 대표 약 150명이 참석했다.
AI 시대 순풍 타고...中 집적회로 산업 고속 성장세
최근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술 혁신으로 고성능 컴퓨팅 칩과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중국 집적회로 산업이 새로운 고속 성장기를 맞고 있다. 쓰촨(四川)순신(順芯)반도체테크회사 생산 작업장에서는 여러 자동화 생산라인이 빠르게 가동되고 있다.
美 7월 상품·서비스 무역수지 적자 886억 달러...1년여 만에 최고치
지난 7월 미국의 상품·서비스 무역수지 적자가 1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3일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수출 감소와 수입 증가의 영향으로 7월 미국의 상품·서비스 무역수지 적자는 전월 대비 24.4% 증가한 886억 달러를 기록했다.
美 밴스 "이란 결혼식장 피격 사건 조사 중"...이란 언론 보도엔 '회의적'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3일 백악관 언론브리핑에서 미국 측이 최근 발생한 이란 결혼식장 피격 사건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기자의 질문에 "때로는 어쩔 수 없이 이런 일이 발생하곤 한다"고 말했다.
피클볼 치고 패들보드 타고...中 올여름 감성·소셜 레저 스포츠 '인기'
올여름 피클볼, 패들보드, 실내 스키 등 가볍게 즐기면서 레저·소셜 기능을 갖춘 스포츠들이 소비 열기를 달구고 있다. 장쑤(江蘇)성 쑤저우(蘇州)시 촨류(川流)피클볼(화둥·華東)산업시범기지는 여름철 4시간에 29.9위안(약 6천1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할인 상품을 선보이며 많은 주민의 발길을 끌어모았다.
세계기상기구 '슈퍼 엘니뇨' 경고...올해 말 정점
세계기상기구(WMO)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엘니뇨 현상을 확인했으며 향후 수개월 내에 '슈퍼 엘니뇨'로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보도자료는 열대 태평양 해수면 온도 상승의 영향으로 이번 엘니뇨가 올해 말 정점에 달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 같은 현상이 2027년 2월까지 지속될 가능성은 매우 높아 거의 100%에 가깝다고 밝혔다.
中, 네팔 토석류 재해 지역서 구조작업에 전력...운명공동체 정신 보여줘
지난달 26일 중국과 네팔의 접경 지역에서 대규모 토석류 재해가 발생한 가운데, 중국의 전문가 및 구조 인력이 네팔 측과 긴밀히 협력해 구조작업을 벌이며 어려움을 함께하는 운명공동체 정신을 보여주고 있다. 29일 중국의 터널 구조 전문가 5명이 먼저 네팔에 도착해 수색·구조 작업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中, 광주비엔날레 '타이완 명칭' 문제에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전시 철수 발표
대사관은 광주비엔날레 주최 측이 잘못된 방식을 고집하며 중국 타이완 지역이 그 지위와 완전히 어긋나는 명칭으로 전시에 참가하는 것을 공공연하게 허용해 하나의 중국 원칙을 심각하게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조치가 중·한 관계의 정치적 기반을 직접적으로 훼손한다는 설명이다. 중국 측은 이에 단호히 반대하며 결코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밝혔다.
中 주제주 총영사, 韓 100세 독립운동가 강태선 지사 예방
최근 천젠쥔(陳建軍) 주제주 중국 총영사가 한국의 독립운동가 강태선 애국지사를 예방해 우호적인 대화를 나눴다. 천 총영사는 강태선 지사에게 깊은 경의와 따뜻한 인사를 전하며 올해는 중국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81주년이자 한국 광복 81주년이라고 말했다.
3시간 등굣길이 30분으로...中 윈난 대협곡 누비는 '하늘 스쿨버스'
지난 8월 30일 윈난(雲南)성 쉬안웨이(宣威)시 푸리(普立)향에서는 니주허(尼珠河)촌과 구이저우(貴州) 인근 마을에서 온 학생 13명이 셔틀버스, 절벽 엘리베이터, 고공 케이블카로 구성된 '하늘 스쿨버스'를 타고 새 학기 첫 등교를 무사히 마쳤다. "예전에는 등굣길이 너무 험난했지만 이제는 엘리베이터와 케이블카를 타면 빠르고 편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