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자고 일어나면 도착...中 옌타이, 韓 관광객 주말여행지로 인기
산둥(山東)성 옌타이(煙臺)는 한국과 바다를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한다. 중·한 상호 무비자 정책 시행으로 인적 교류가 더욱 편리해지면서 양국 간 주말 여행이 많은 관광객에게 사랑받고 있다. 현재 '하이란징(海藍鯨)호'와 '신샹쉐란(新香雪蘭)호'가 매주 12차례 중국과 한국을 오간다. 저녁에 출발해 다음 날 아침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항된다.
美, 이란 전쟁으로 인한 미군 사상자 838명...18명 사망
미국 국방부 산하 '국방 사상자 분석 시스템(DCAS)'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8일 기준 이란 전쟁으로 발생한 미군 사상자 수는 총 838명에 달했다. 그중 사망자는 18명, 부상자는 820명으로 집계됐다. 해당 사이트는 미군 사상자 통계를 통해 지난 7월 이란 전쟁이 재개된 후 미군 4명이 숨지고 403명이 다쳤다고 공개했다.
버스부터 ESS까지...中 기업, '녹색 혁신' 타고 해외 진출 속도전
'제26회 중국국제투자무역상담회(CIFIT)'가 8~11일 열리는 가운데 샤먼(廈門) 진룽(金龍)연합자동차공업회사(이하 '진룽버스')의 버스 제품에 바이어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칠레 코피아포는 진룽의 신에너지 버스 121대를 인도받으면서 라틴아메리카 최초로 100% 시내버스 전기화를 이룬 도시가 됐다.
'아태 미디어 고위급 포럼' 中 선전서 열려...개방·혁신·협력 강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중국의 해' 시리즈 행사의 일환인 '아시아·태평양 미디어 고위급 포럼(APMF)'이 지난 5일 광둥(廣東)성 선전(深圳)에서 열렸다. 중국 국내외 언론, 싱크탱크, 정부 부처 등 각계 대표 4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미디어 협력과 아태 지역의 미래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관중석은 없다"...캐나다 총리, 미 무역전쟁에 '전국민 대응' 호소
캐나다 정부가 미국의 관세 인상에 대응한 보복 조치를 8일 새벽 정식 발효한 가운데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전국 TV 연설을 통해 국민들이 다 함께 캐나다·미국 무역전쟁에 대응하기를 호소했다.
'좋은 약은 입에 쓰다'는 옛말...AI·신제품으로 일상 스며든 중의약
'제7회 중국(간쑤·甘肅) 중의약 산업박람회'가 다양한 볼거리로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은 관록 있는 중의사를 찾고, 신제품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북적이는 인파 속에서 자신에게 맞는 건강 관리법을 찾아 나섰다. 중의약 발전이 국내외 업계 관계자는 물론 일반 대중 사이에서도 크게 주목받고 있다는 평가다.
AI 열풍, 美 경제 성장 견인...이면엔 커지는 부채 부담
국제금융기관 노무라가 최근 발표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인공지능(AI)의 대규모 발전이 미국 경제 성장의 중요한 동력으로 자리 잡았지만 여러 측면에서 미국 경제에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발전이 차질을 빚을 경우 갈수록 높아지는 미국의 위험 프리미엄이 수면 위로 드러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캐나다, 미국에 50% '맞불 관세' 발효..."단일 파트너국에 대한 의존 줄일 것"
캐나다 정부가 8일 새벽 미국을 대상으로 한 보복 관세 조치를 공식 발효했다. 이에 따라 철강, 유제품, 농업 설비, 펄프·제지, 전자제품 등 미국산 수입품에 동일한 수준의 관세가 부과된다.
달여 먹는 약은 옛말...中 MZ, 커피·차로 즐기는 '약식동원'
인삼 커피, 중약재 목캔디, 체질별 맞춤 차(茶) 음료...건강 관리에 진심인 중국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중의약을 즐기는 이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제7회 중국(간쑤·甘肅) 중의약산업박람회'(이하 박람회) 현장에서 만난 젊은 층의 건강관은 확연히 달라졌다. '아프고 나서 치료한다'에서 '아프기 전에 예방한다'는 방향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된 것이다.
기후 자원이 경제 자원으로...中 '피서 소비'에 뜨거워진 지역경제
올여름 중국에서 '피서 소비' 열풍이 불며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천혜의 기후 조건과 특색 있는 자연경관·인문환경을 앞세운 지역들이 새로운 인기 여행지로 떠올랐다. 소셜미디어(SNS)에서는 '차이나 쿨(China Cool)'이 꾸준히 화제를 모으며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중국을 찾아 여름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