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총 506건

난치병 치료 찾아 중국으로...외국인 환자 발길 사로잡은 中 첨단 의료

자국에서 하반신 마비 치료를 여러 번 받았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던 러시아 소녀 베라(12세, 가명)가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에서 걷는 기쁨을 되찾았다. 저장대학 의학원 부속 제2의원 의료진은 자체 개발한 폐쇄루프형 척수신경 인터페이스를 베라에게 이식했다.

2026-09-11조회 50

다이빙 중국대사 "중∙한, 발전적인 시각으로 서로 인식...윈윈 실현하자"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가 11일 '제14회 2026 아시아 포럼'에서 중∙한 양측이 발전적인 시각으로 서로와 정세 변화를 인식하고 협동∙협력을 강화해 보다 높은 수준의 상호이익과 윈윈을 실현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11조회 49

中 외교부 "시 주석, 12~13일 '브릭스 정상회의' 참석...大브릭스 협력 방안 제시할 것"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초청에 응해 12~13일 인도 뉴델리를 방문하고 '제18차 브릭스(BRICS)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이에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1일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일정과 중국 측 기대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2026-09-11조회 50

미 언론 "사우디 왕세자, 美에 후티 반군 공격 요청...트럼프, 직접 개입 안 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10일 미국 측에 예멘 반군 후티에 대한 공격을 요청했으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거절당했다고 이날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가 보도했다. 악시오스는 미 당국자 2명의 말을 인용해 빈 살만 왕세자가 10일 트럼프 대통령에게 두 차례 전화를 걸었다고 전했다.

2026-09-11조회 56

고이즈미 日 방위상, "핵잠수함 도입 배제 안 해" 재차 확인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이 11일 기자회견에서 일본의 핵잠수함 보유 문제와 관련해, '3대 안보 문서' 개정 관련 토론연구에서 "어떤 옵션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고이즈미 방위상이 이 같은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26-09-11조회 51

中 네이멍구 싱안맹, 그린메탄올 첫 수출길 올라

10일 네이멍구(內蒙古) 싱안(興安)맹에서 그린메탄올 첫 번째 물량의 운송식이 열렸다. 이는 145만t(톤) 규모의 진펑(金風)테크 바이오매스+그린수소 기반 그린메탄올 생산 프로젝트의 첫 번째 인도분으로 해당 프로젝트가 규모화·상용화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2026-09-11조회 35

"내 이름은 슈바오"...韓 에버랜드, 막내 판다 공개

지난 6월 3일 한국에서 태어난 자이언트판다 새끼의 이름이 '슈바오(曙寶)'로 정해졌다. 한국 에버랜드는 11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슈바오'를 대중에게 처음 공개했다. 에버랜드는 올 7~8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자이언트판다 새끼의 이름을 공모했다. 두 차례의 공모와 투표를 거쳐 새끼 판다의 이름은 '슈바오'로 결정됐다.

2026-09-11조회 48

'저가 대체재'는 옛말... C-뷰티, 품질 앞세워 글로벌 진출 본격화

올해 들어 중국 뷰티 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한층 빨라지고 있다. 중국 뷰티 브랜드 프로야(Proya·珀萊雅)는 최근 미국 최대 뷰티 유통업체 울타 뷰티(Ulta Beauty)와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프로야의 제품은 올 11월부터 울타 뷰티의 핵심 매장 400곳과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할 예정으로, 글로벌 주류 뷰티 유통 채널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된다.

2026-09-11조회 43

디지털·스마트 융합 가속...산업인터넷·AI가 그리는 스마트 라이프

전시장 안에서 관람객이 아이플라이텍(iFLYTEK·科大訊飛)의 스마트 안경을 착용하자, 아이플라이텍의 음성인식 및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기반으로 영어 설명이 실시간으로 중국어로 번역되고, 자막도 렌즈 위에 떠올랐다. 외국어로 된 전시 안내판을 바라보자 안경이 자동으로 문자를 인식해 번역했다.

2026-09-11조회 39

뛰는 로봇에서 일하는 로봇으로...'인클루전·와이탄 대회', 체화지능 기술의 향연 펼쳐져

'2026 인클루전(Inclusion)·와이탄(外灘) 대회'에서 다양한 로봇들이 재주를 선보이며 로봇 산업의 발전상을 보여줬다. 대회 현장에는 40여 개의 체화지능 기업이 한데 모였다. 달리기, 점프 등 운동 능력에 초점을 맞췄던 이전과 달리, 올해 대회는 로봇이 산업과 일상에 투입돼 활약하는 모습을 집중 조명했다.

2026-09-11조회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