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총 506건

무장세력 후티, "사우디 전투기, 이틀간 예멘 7개 주 129차례 공습"

시리아 국영 사나(SANA) 통신에 따르면 예멘의 무장세력 후티가 12일 사우디 전투기가 48시간 동안 예멘 7개 주를 대상으로 129차례 공습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야히야 사레아 예멘 무장단체 후티 대변인은 소셜미디어(SNS) 플랫폼에 성명을 발표하며 사우디 공군의 F-15 전투기와 '타이푼' 전투기가 ▷예멘 남서부 타이즈주 ▷북동부 마리브주…

2026-09-13조회 50

빛바랜 2천 년 전 색채 되살린다...中, 첨단기술로 '진시황릉 병마용' 복원

중국이 첨단기술을 활용해 진시황릉 병마용의 보호·복원·연구 작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몇몇 사람이 조심스러운 손길로 도용(陶俑)의 머리를 조립이 끝난 몸체에 끼우자, 흩어져 있던 도기 조각들은 어느새 위엄있는 진시황릉 병마용으로 탈바꿈한다. 이는 진시황제릉박물원의 1호갱 현장 보호·복원 실험실에서 펼쳐지는 일상적인 풍경이다.

2026-09-13조회 47

中 지린대 강단 선 한국인 교수 한길로..."언어에 문화의 온도를 담아"

한길로 부교수가 한국인 학자로 올해 중국에서 여덟 번째 스승의 날을 맞았다. 그는 지린(吉林)대학교에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가르치며 중·한 청년 사이에 소통의 다리를 놓고 있다. 지난 10일 지린대학교 외국어학관의 한 강의실. 한 부교수가 교재를 덮자 몇몇 학생들이 다가와 손편지를 건넸다.

2026-09-13조회 57

장비 연결 넘어 공장 '브레인'으로...'AI+산업 인터넷'이 바꾼 中 제조업 지도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으로 산업 인터넷이 장비 간 연결을 넘어 주문, 재고, 장비 상태에 맞춰 생산 계획을 수립하는 공장의 '브레인'으로 발전하고 있다. 단순노동만 하지 않고 '생각하는' 로봇도 늘었다.

2026-09-13조회 45

中 간쑤성 소수민족 지역, 산전 진단망 구축...출생결함 반으로 '뚝'

최근 간쑤(甘肅)성의 한 젊은 부모가 낳은 신생아가 린샤(臨夏)후이(回)족자치주 둥샹(東鄉)족자치현에서 란저우(蘭州)시로 이동해 페닐케톤뇨증 진료를 받았다. 아이가 태어났을 당시 현지 조산의원에서 채혈을 통해 여러 유전대사질환에 대한 무료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의심 판정이 나왔으며 이후 린샤 모자보건원에서 확정 판정을 받았다.

2026-09-13조회 47

이란 외무부 "이란·오만 호르무즈 해협 통항 협상 결과 14일 걸프국에 통보"

이란과 오만이 오는 14일 열리는 관련 지역 회의에서 걸프 국가들에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에 대한 양국의 협상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라고 12일 카타르 알자지라 방송이 보도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알자지라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회의 의제의 일환으로,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안전 통항 문제에 대한 이란과 오만의 협상 결과를 참석 대표단에…

2026-09-13조회 49

'제11회 일대일로 서밋' 성료...'슈퍼 커넥터' 中 홍콩 역할 입증

제11회 '일대일로' 서밋이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10일 홍콩에서 막을 내렸다. '고품질 발전 추진, 함께 여는 새로운 여정'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서밋에는 70여 개 국가(지역)에서 6천여 명의 각계 인사가 참석했다. 서밋 기간 60건 이상의 협력 협의 및 양해각서(MOU)가 체결됐으며 프로젝트 및 거래 총액은 31억 달러를 초과했다.

2026-09-12조회 51

낡은 공장이 혁신 공간으로...中 우한, 도시재생으로 산학 장벽 허물다

중국의 노후 공장이 대학의 혁신 성과를 이어받는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하고 있다. 중국 중부의 전통 공업도시 우한(武漢)은 대학이 밀집한 '대학의 도시'이기도 하다. 수십 년간의 산업 발전 과정에서 수많은 공장 건물이 남겨졌고, 이에 최근 수년간 우한시는 대규모 철거와 건설이라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소규모 개조와 정밀 보수 및 기능 재편을 추진하고…

2026-09-12조회 44

9·11 테러 25주년 추모행사, 美 곳곳에서 열려

9·11 테러 25주년을 맞아 11일 미국 곳곳에서 사건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날 미국 국방부(펜타곤)에서도 9·11 추모식이 열렸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해 연설했다. 세계무역센터(WTC) 옛터(그라운드제로)에서 열린 추모식에는 JD 밴스 부통령과 빌 클린턴, 조지 W.

2026-09-12조회 73

"한여름에 즐기는 스키"...中 무더위에 '역시즌 스포츠' 인기

올여름 지속된 폭염 속에 중국 남부 여러 지역에서 '역시즌 스키'가 큰 인기를 끌었다. 라이핑(賴平) 우시(無錫) 러쉐치지(熱雪奇迹) 마케팅 담당자는 올여름 스키 방문객 수가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그는 "가족 단위가 주를 이루고 인근 도시 방문객 비중이 증가했으며 무더위를 피하려는 수요 역시 눈에 띄게 늘었다"고 부연했다.

2026-09-12조회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