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10년 다져온 '시안·한국 주간'...문화·상업 융합으로 우호의 다리 놓다
시안(西安)시 정부, 주시안대한민국총영사관이 공동 주최한 '제10회 시안·한국 주간' 행사가 지난 17~20일 산시(陝西)성 시안하이테크산업개발구에서 열렸다. 지난 10년간 중·한 교류의 대표적 브랜드 행사로서 이번 시안·한국 주간 행사는 실크로드의 출발지인 시안의 도시 우위를 기반으로 마련됐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타트! 금메달을 향한 도전 열기 '후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열기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금메달을 향한 각국 선수들의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中 외교부 "시진핑·트럼프 반년 내 상호 방문...역사적 이정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의 초청에 응해 23~25일 미국을 국빈 방문한다.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1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번 방문 기간 시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과 중·미 관계 및 세계 평화·발전에 관한 중대 문제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벽이 스크린으로"...밤이 되면 더 빛나는 中 후베이성 샹양고성
강변을 따라 화려한 조명이 펼쳐진 후베이(湖北)성 샹양(襄陽)고성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고성의 성벽이 거대한 스크린으로 변해 역사 속 장면이 눈앞에서 펼쳐지니 정말 놀라워요!" 허난(河南)성 신양(信陽)시에서 온 관광객 류(劉) 씨는 휴대전화로 영상을 찍으며 연신 감탄사를 쏟아냈다.
中 시진핑, 23~25일 美 국빈 방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의 초청에 응해 오는 23~25일 미국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21일 발표했다.
'제품' 넘어 '기술·생태계' 수출로...中 첨단 제조업, 글로벌 시장 입지 강화
규모 이상(연매출 2천만 위안 이상) 첨단기술 제조업과 디지털 제품 제조업의 부가가치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7%, 15.7% 증가했다.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 등 첨단 분야의 자본 투자액은 101.6% 급증했다. 최근 발표된 8월 주요 지표는 중국 제조업의 고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美, ICC 제재 추진...이르면 일주일 내 결정 가능성
미국 정부가 국제형사재판소(ICC)에 대한 제재를 계획 중이며 조만간 관련 제재 조치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관련 소식통이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20일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정부가 ICC 전체를 겨냥한 제재 방안 마련에 착수했지만 구체적인 발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시험장에서 산업화까지...中∙韓 해양 장비 시험∙기술 표준 협력 모색
'2026 해양협력발전포럼'이 지난 16~18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에서 열렸다. 포럼 기간 열린 '시나리오 역량 강화·해양 시험장 및 해양 장비 산업 발전' 특별 행사에서는 중·한 전문가들이 각각 양국의 해양 시험장 건설과 장비 테스트 사례를 소개하며 시험 방법, 기술 표준 등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中·美 경제무역 협상 열려...무역∙투자∙AI 문제 논의
중∙미 경제무역 대표단의 중국 측 수장인 허리펑(何立峰)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20일 미국 뉴욕에서 미국 측 수장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경제무역 협상을 진행했다.
마크롱 "캐나다와 EU 간 밀착 움직임에 힘 보태겠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20일 프랑스가 캐나다와 유럽연합(EU) 간 밀착 움직임에 힘을 보탠다며 캐나다가 EU의 '준회원'이 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령 생피에르미켈롱에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를 만나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