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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부사령부, 對이란 추가 공습 추진설 부인..."완전히 날조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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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4·2분 읽기·조회 0
지난 4월 20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이란 테헤란의 주택가 건물에 이란 국기가 걸려 있다. (사진/신화통신)
지난 4월 20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이란 테헤란의 주택가 건물에 이란 국기가 걸려 있다. (사진/신화통신)

(예루살렘=신화통신) 미군 중부사령부가 이란을 상대로 새로운 군사 공격을 추진하고 있다는 주장을 일축했다. 

팀 호킨스 미 중부사령부 대변인은 예루살렘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브래드 쿠퍼 중부사령관이 이란을 겨냥해 새로운 공격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는 "완전히 날조된 것으로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이스라엘 채널13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쿠퍼 사령관은 최근 이스라엘을 방문했을 당시 이란 인프라에 대한 새로운 군사 공격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이란 측에 현재의 입장을 바꾸도록 압박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측은 다른 선택지가 없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란의 천연가스·석유·전력 등 인프라에 대한 공격을 재개해야 하며, 이때 이스라엘과 협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어 그는 이번 공격이 "게임 규칙을 바꿀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해당 보도는 쿠퍼 사령관이 댄 케인 미군 합참의장에게도 관련 제안을 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역시 이 사실을 알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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