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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미군 '오스프리' 또 긴급 착륙...미군 "예방 차원"
신화통신통신사
2026.08.12·1분 읽기·조회 1

(도쿄=신화통신) 주일미군 '오스프리' 수송기 1대가 지난 10일 도치기현에 있는 일본 육상자위대 우쓰노미야 비행장에 긴급 착륙했다.
12일 일본 교도통신 보도에 따르면 미군 측은 이를 사고를 피하기 위한 '예방 차원의 착륙'이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나 재산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교도통신은 요코타 기지 소속 '오스프리'가 과거에도 여러 차례 긴급 착륙을 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월과 5월에도 각각 이와테현 하나마키공항과 가나가와현 주일미군 아쓰기 기지에서 유사한 상황이 발생했다.
'오스프리' 수송기 사고는 그간 여러 차례 발생했다. 2023년 11월에는 미군 '오스프리' 수송기 1대가 야쿠시마 인근 해역에 추락해 탑승자 8명 전원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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