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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홍콩, 4분기 '신규 관광 프로젝트' 시행...산업·예술·문화·지역 콘텐츠 확충

신화통신통신사
2026.10.17·2분 읽기·조회 16

(중국 홍콩=신화통신) 홍콩이 올 4분기부터 새로운 주요 관광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척윙힝(卓永興) 홍콩 특별행정구(특구) 정무사(司) 부사장(국장)은 홍콩 정부가 심층 투어 수요 증가에 대응해 잠재 관광 자원을 발굴 및 통합하는 데 힘써왔다고 피력했다.

척 부사장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들은 산업 브랜드, 미니어처 예술, 종교 및 문화, 지역 특색 등을 아우르고 있다. 홍콩의 고유한 문화유산과 도시 풍경을 선보이겠다는 취지다.

지난 2월 19일 홍콩 타이핑산(太平山) 정상에서 사진을 찍는 관광객들. (사진/신화통신)
지난 2월 19일 홍콩 타이핑산(太平山) 정상에서 사진을 찍는 관광객들. (사진/신화통신)

그중 2단계 홍콩 산업 브랜드 관광 프로젝트에는 ▷카오룽(九龍) 버스 차고지 ▷홍콩철로공사(MTR) '철도역 여행: 탐험가' 전시회 ▷베이징 퉁런탕(同仁堂) 홍콩 생산연구개발기지 등이 새로 추가됐다. 방문객들은 단체 입장·퇴장 방식으로 관련 시설들을 둘러보며 각 브랜드의 역사와 관련 제품의 생산 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

홍콩 마담투소는 타이핑산(太平山) 정상을 찾은 관광객들이 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피크타워에 '홍콩 미니어처 도시 전시회'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홍콩의 랜드마크 건축물, 현지 풍습, 라이프스타일을 3차원으로 생생하게 담아낸 새로운 미니어처 작품들이 공개된다. 관람객들은 타이핑산 정상을 둘러보며 홍콩만의 독특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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