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총 497건

국내 희귀 조류 뿔호반새, 75년 만에 지리산 자락서 관찰

1949년 이후 국내에서 발견되지 않은 뿔호반새가 75년 만에 지리산 자락에서 관찰됐다. 2일 함양군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오전 11시 30분께 지리산 자락 하천에서 야생동물 생태사진작가가 뿔호반새를 촬영했다. 뿔호반새는 몸길이 38㎝ 전후 크기로 한국을 찾는

2024-12-02조회 71

[이슈 탐사] 농슬라의 추락, 경영권 승계의 민낯: 오너리스크와 약속의 배신

TYM의 김희용 회장이 전문 경영 체제 도입과 지분 장학재단 기부를 약속했으나, 1년 만에 약속을 저버리고 경영권을 차남에게 승계하며 오너리스크를 심화시켰다. 가족 경영의 연이은 스캔들과 지배구조의 취약성이 기업 신뢰와 투자자 신뢰를 크게 훼손하고 있다. 2023년

2024-11-29조회 154

[이슈탐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행사서 낙상사고 발생… 미흡한 사후조치로 피해자 고통 가중

2024년 10월 25일, 경북지체장애인협회 문경시지회가 주최한 여성장애인 문화탐방 프로그램에서 발생한 낙상 사고로 한 참가자가 중상을 입었다. 하지만 주최 측의 안전관리 부실과 미흡한 사후조치가 문제로 지적되며, 피해자와 가족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안전관리 없는

2024-11-29조회 87

[이슈탐사]성희롱 피해자에게 돌아온 강등 복직…사회복지 현장의 민낯

서울 용산구의 한 사회복지시설인 성심모자원에서 발생한 시설장의 성희롱 사건이 피해 사회복지사의 부당해고와 강등 복직으로 이어졌다. 지방노동위원회의 원직 복직 판결마저 무시하는 법인과 이를 방관하는 구청, 시청의 태도가 논란을 빚고 있다. 피해자는 1년 넘게 권리

2024-11-29조회 158

[이슈기획]"공유주방 창업의 꿈, 협박과 허위광고에 물거품"

공유주방 창업으로 희망을 품고 시작한 한 사업자가 운영사와의 불공정 계약 및 허위광고에 속아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했다. 주식회사 바로고의 자회사였던 '도시주방'은 맞춤형 매출 컨설팅과 케이터링 제공, 신속한 시설 유지보수 등을 약속했으나, 이후 운영사가

2024-11-29조회 92

[이슈탐사]"익명 제보 후 왕따와 퇴사 압박"… 한솔교육의 내부 고발자가 겪은 2차 가해와 ESG 경영의 허점

한솔교육의 한 교사가 입사 후 팀장에게 매달 금전을 상납해야 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본사에 고발했지만, 익명성이 보장되지 않아 2차 가해와 사내 괴롭힘을 겪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번 사건은 내부 제보 시스템의 허점과 회사 내 윤리 문제를 조명하며, 한솔교육

2024-11-28조회 98

[이슈탐사]장애인활동지원사 실습생, 퀴어축제 강제 참여 논란… "실습인지 집회인지 몰랐다"

장애인활동지원사 실습에 참여한 대학생이 예고 없이 퀴어축제 현장에 배치돼 성소수자 집회에 강제로 동원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본지에 제보를 한 A씨에 의하면 실습 과정 중 초상권과 인권 침해를 당했다고 호소한 대학생은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선 안 된다"고

2024-11-28조회 68

오세훈 "민주노총, 정치파업으로 시민 불편…노동자 발목 잡아"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을 향해 "정치파업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만들 셈이냐"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민주노총이 다음 달 5∼6일 철도·지하철·급식노동자 등 7만명의 무기한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다. 노동자

2024-11-27조회 75

와이투솔루션 "텔리카 주식 64억원어치 취득…지분율 55.2%"

코스피 상장사 와이투솔루션[011690]은 전자가격표시기(ESL) 제조 및 리테일 솔루션 개발·공급 업체 텔리카의 주식 6만4천주를 64억원에 취득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와이투솔루션의 텔리카 지분율은 55.2%가 된다. 와이투솔루션은 이번 주식 취득의

2024-11-27조회 106

부하 여직원에게 성희롱성 문자 보낸 남해군 공무원…경찰 수사

경남 남해군 소속 공무원이 부하 여직원에게 성희롱성 문자를 보낸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27일 남해군에 따르면 군청에서 근무 중인 A씨는 지난 몇 개월 동안 함께 근무하는 여직원 B씨에게 외모 등을 언급하는 문자를 여러 차례 보냈다.수위가 점점 심해지는 문자에 B씨는 최근 군청에 이런 사실을 알렸다.진상규명에 나선 군은 A씨를 보직 이동하고 성희롱

2024-11-27조회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