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총 495건

中 시짱 지룽 토석류 재해...네팔 빙하·암석 붕괴가 원인

시짱(西藏)자치구 정부 신문판공실이 30일 개최한 언론브리핑에서 지룽(吉隆)현 토석류 재해 발생 원인이 밝혀졌다. 중국과학원 청두(成都)산지연구소 빙권응급감재팀이 원격탐사 모니터링 데이터와 현장 회수 자료를 분석하고 현지 답사 및 조사를 종합한 결과에 따르면 베이징 시간 26일 오전 10시경 네팔 랑탕리룽봉 남쪽 사면 해발 약 5천200m 지점에서 빙하가…

2026-08-30조회 90

연천 종중 선산 분묘 8기 파묘…유골 손괴는 ‘증거 불충분’ 불송치

경기도 연천군의 한 종중 선산에 있던 분묘 8기가 파묘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분묘발굴 관련 혐의 일부는 검찰에 송치했지만, 유골 손괴 혐의에 대해서는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처분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분묘는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 소재 반남박씨 길주공파 선산에 있던 13세손 박동망과 후손들의 묘 등 모두 8기다.

2026-08-25조회 144

화장품 브랜드 라비업, 볼륨업 크림 허위광고 의혹

한 화장품 브랜드의 ‘가슴 볼륨 업’ 효과를 강조한 광고 문구가 논란이다. 본지 취재에,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재차 밝히기도 했다. 의약품으로도 안 된다는 ‘볼륨업’... 화장품으로? 8월 12일 기준 라비업 홈페이지 제품 설명에 따르면, ‘멜로우 풀 롤링 세럼 크림’은 식약처로부터 주름개선 기능성만 인증받았다.

2026-08-21조회 673

경기 구리 민간임대아파트 계약금 사기 의혹…경찰, 기소 의견 송치

경기 구리시 인창동에서 추진된 민간임대아파트 사업과 관련해 계약자 16명이 시행사 측 관계자를 사기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경찰이 해당 사건을 검찰에 넘긴 것으로 확인됐다. 구리경찰서는 수사 결과 사기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지난 6월 13일 사건을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에 송치했다.

2026-08-19조회 612

'중국식 친절'로 외국인 관광객 사로잡는 中 장자제...서비스 만족도 98% 달해

상주인구 150만 명이 안 되는 작은 도시 후난(湖南)성 장자제(張家界)는 피부색, 언어가 서로 다른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올 1~7월 장자제시는 195개 국가 및 지역에서 온 86만700명의 입경 관광객을 맞이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9.01% 증가한 수치다.

2026-08-18조회 327

中 충칭, 풍력·태양광 설비용량 1천만㎾ 돌파...청정·저탄소 전환 가속

충칭(重慶)의 풍력·태양광 발전 설비용량이 1천만㎾(킬로와트)를 돌파했다. 스테이트 그리드(STATE GRID∙國家電網) 충칭시전력회사에 따르면 총 설비용량은 1천39만㎾로 지난해 말보다 17% 이상 증가했다. 전체 발전 설비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3%를 넘어섰다. 이에 따라 충칭의 에너지 구조도 청정·저탄소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2026-08-18조회 244

생태복원부터 청정에너지까지...中, 생태 성과 발표

중국 당국이 15일 '2026년 전국 생태의 날' 메인 행사에서 주요 생태 성과를 발표했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관련 부서,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정부와 함께 주최한 이번 행사는 '중국식 현대화를 위한 녹색 기반 강화'를 주제로 네이멍구 후룬베이얼(呼倫貝爾)시에서 진행됐다.

2026-08-16조회 239

'골칫거리' 석탄경석이 보도블록으로...中 허베이 우안, 고형폐기물 순환 이용 확대

허베이(河北)성 우안(武安)시 신펑(新峰) 순환경제산업단지의 생태 보도블록 생산 작업장. 쉴 새 없이 돌아가는 스마트 생산라인에서 '검은 폐기물' 석탄경석이 정밀 공정을 거쳐 생태 보도블록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우안시는 오랜 기간 광공업을 중심으로 경제성장을 이뤄왔지만, 그 과정에서 막대한 양의 산업 고형폐기물이 발생했다.

2026-08-14조회 241

中, 탄소배출권 거래시장 누적 거래량 9억3천만t 훌쩍

지난달 말 기준 중국 전역의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의 누적 거래량이 9억3천만t(톤)을 넘어섰다. 13일 황룬추(黃潤秋) 중국 생태환경부 부장(장관)에 따르면 지난 2021년 거래를 시작한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에 힘입어 산업계가 보다 낮은 비용으로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었다며, 녹색·저탄소 전환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2026-08-14조회 220

1~7월 中 대기질·수질 꾸준히 개선...PM2.5 농도 전년比 6.2% 감소

올 1~7월 중국의 대기질 및 수질이 꾸준히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중국 생태환경부에 따르면 올 들어 7월까지 중국의 초미세먼지(PM2.5) 평균 농도는 전년 동기 대비 1.8㎍/㎥ 낮아져 6.2%의 감소폭을 기록했다. 대기질 우량일수 비율은 3.9%포인트 상승했다.

2026-08-13조회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