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총 495건

中, 체화지능 로봇 응용 기술자 등 11개 신규 직업 발표

중국 인력자원사회보장부(인사부) 등 부서가 9일 신규 직업 11개와 신규 직종 23개를 공식 발표했다. 이는 기술 발전과 산업 고도화, 소비자 수요 변화에 따른 새로운 노동 수요를 반영한 것이다. 신규 직업에는 ▷선박 해안 기지 관리 엔지니어 ▷체화지능 로봇 기술자 ▷스포츠 데이터 분석가 등이 포함됐다.

2026-09-10조회 116

외신 기자단, 中 시짱 토석류 재해 현장 찾아...현지 상황 생생히 전달

지난 5~6일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외교부와 함께 외신 기자단을 꾸려 시짱(西藏)자치구 지룽(吉隆) 토석류 피해 현장으로 취재를 다녀왔다. 미국∙영국∙러시아∙인도∙파키스탄∙싱가포르∙브라질 등 국가(지역)에서 온 외신 기자들이 취재 활동에 참여했다. 기자단은 지룽 통상구 등 피해 지역을 찾아 피해 상황, 구조·복구·재건 관련 상황을 구체적으로 파악했다.

2026-09-07조회 115

(주)대전충남생태연구소 숲으로, 정화원과 함께 「숲길 따라 떠나는 산촌동행」 진행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취약계층 숲체험·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정서적 안정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숲해설가와 함께 주변의 나무와 식물을 관찰하고 자연의 소리와 향기, 촉감 등을 느껴보는 오감 중심의 숲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2026-09-07조회 182

우미건설, 브릿지론·내부거래 30% 육박...

우미건설이 시공능력평가 10위권대에 진입하며 호남 대표 건설사로 자리매김했지만, 화려한 외형 성장 이면에 짙은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표면적인 부채비율은 50%대로 낮아지며 건전성을 입증했으나, 실질적인 현금흐름을 좌우할 초대형 프로젝트파이낸싱(PF) 브릿지론 만기가 하반기에 집중된 탓이다.

2026-09-02조회 216

1㎎ 벼멸구도 감지...中 식량 안보 위해 '비래해충 추적 레이더망' 구축

중국이 국가 식량 공급을 위협하는 비래해충(날아와서 피해를 주는 벌레) 방제를 위해 곤충 추적 레이더망 구축에 나섰다. 남부와 북부의 벼 재배 지역이 교차하는 저장(浙江)성에는 레이더 관측소가 가동 중이다. 소형 해충이 지나가면 시스템이 크기, 무게 및 기타 식별 데이터를 포착한다.

2026-09-02조회 101

카카오뱅크 노조, ‘5일 총파업’ 압박까지 갔지만… 전문가들 “보수한도·총보상 구분해야”

카카오뱅크 노동조합이 임금·단체협약 교섭 과정에서 대표와 임원 보상 문제를 전면에 내세우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노조는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5일간 총파업 참여를 독려하는 피켓까지 배포했으나, 지난 26일 노사 간 큰 틀의 합의가 이뤄지면서 예정됐던 총파업은 취소됐다.

2026-09-01조회 169

中 시짱 지룽, 토석류 재해 피해자 애도 행사 열려

1일 오전 9시 55분 시짱(西藏)자치구가 르카쩌(日喀則)시공안국 지룽(吉隆)통상구 분국에서 재해 피해자를 기리는 애도 행사를 개최했다. 토석류 재해 구호 현장, 도로 긴급 복구 현장 등에서도 동시에 진행됐으며 각계 관계자, 지방 간부 및 군중들이 참여했다.

2026-09-01조회 126

"중의약 배우러 왔어요"...中 싼야로 모여드는 외국인들

최근 수년간 하이난(海南) 자유무역항 정책에 힘입어 싼야(三亞)시 중의원과 산하 싼야 국제우호중의요양원(이하 '중의요양원')을 찾아 중의약 기술을 배우고 중의 진료를 체험하려는 외국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6-08-31조회 97

건축 설계·전력·모빌리티...中 일상 곳곳에 스며든 녹색·저탄소

올여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온 투안 반 데르 메르베는 부모님과 함께 톈진(天津)시를 찾아 더위를 피했다. 지저우(薊州)구의 한 민박 숙소에 묵었을 때 여름의 시원함이 산속 바람에서만 오는 것이 아니라 건축 설계 곳곳에 녹아든 에너지 절약 철학에서 비롯된 것임을 발견했다.

2026-08-31조회 80

中 시짱 지룽, 토석류 재해 외국인 실종자 261명...투입된 구조 인력 2천 명 넘어

시짱(西藏)자치구 정부 신문판공실이 30일 개최한 언론브리핑에서 외사, 공안, 문화관광, 비상 대응 등 여러 부서가 공동으로 재해 지역 전역을 대상으로 촘촘하게 조사하고 단서를 추적·대조한 결과가 공개됐다. 현재 시짱자치구 지룽(吉隆) 토석류 재해와 관련해 실종된 외국인은 총 23개국의 261명으로 확인됐다.

2026-08-30조회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