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파국’ 치닫나… 보수진영, 감동 없는 분열만 남았다
8일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가 서울 국회 사랑재에 위치한 커피숍에서 만나 회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보수진영의 대선 후보 단일화가 ‘적전분열’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김문수 후보와 한덕수 후보 간 단일화 시기를 둘러싼 이견은
한덕수, 5월 초 대선 출마 선언 가시화…측근들 사표 내고 캠프 준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내달 초 대행직에서 사퇴하고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할 가능성이 커졌다. 한 대행 측은 임기 단축 개헌과 경제 리더십을 앞세워 승부수를 띄울 채비에 들어갔고, 측근 참모진도 이미 사표를 제출하며 대선 캠프 준비에 착수했다. "5월 1~3일 중
이재명 "대구 산불, 인명피해 막아야…모든 자원 총동원 해달라"
대구 산불이 확산해 1,200여 명이 긴급 대피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28일 "모든 자원을 동원해 인명 피해를 막아야 한다"며 신속한 대응을 촉구했다. 소방당국은 이미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총력 진화에 나섰다. 대구 산불 확산에 이재명 긴급
박찬대 “한미 통상협상, 섣부른 결론 안 돼… 새 정부로 넘겨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한미 통상협상 진행에 제동을 걸며 “최종결론을 새 정부에 넘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원내대표는 정부의 추경안 역시 “언 발에 오줌 누기”라며 대폭 증액을 압박했다. “국익 위해 협상하되 결론은 보류해야” 박찬대
이재명 "충청을 행정·과학수도로…임기내 세종 대통령집무실 건립"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 출마한 이재명 후보는 17일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심장 충청을 행정·과학 수도로 만들겠다"며 "임기 내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진짜 균형발전에 앞장서겠다"며
이재명, ‘원팀’ 내세운 경선 캠프 인선…윤호중·강훈식 전면 배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예비후보가 대권 경선 캠프 인선을 발표하며 ‘친명 일극체제’ 논란을 의식한 듯 비(非)친명 인사들을 전면 배치, ‘원팀 민주당’ 기조를 강조했다. 친문계 윤호중 의원과 무계파로 알려진 강훈식 의원이 각각 선대위원장과 총괄본부장을 맡는 등 ‘계파
“국민의힘 경선 룰은 사기”… 유승민, 대권 출마 고민 시사
유승민 전 의원이 국민의힘 대선 경선 방식에 대해 "국민 대상 사기"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당 지도부의 경선 룰이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게 설계됐다는 의혹이 짙어지는 가운데, 당내 ‘비윤(非尹)’계의 반발이 본격화될 조짐이다. “역선택 방지조항? 사실상 ‘당심 전용
보훈장관, 12∼14일 워싱턴 찾아 유엔참전용사 위문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6·25전쟁 75주년 및 광복 80주년을 계기로 유엔군 참전용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독립운동 사적지를 점검하기 위해 오는 12∼14일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한다. 11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강 장관은 12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민의힘, 대선공약 기획단 가동…슬로건은 '경제는 국민의힘'
국민의힘은 10일 6·3 대선 공약의 슬로건을 '경제는 국민의힘'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공약 개발에 들어갔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어제부터 정책위의장, 정책위부의장, 여의도연구원장, 수도권 정책 개발을 담당하는
혁신당, 호남 방문…'오픈프라이머리 제안' 끝내 무산되나
조국혁신당은 10일 진보 진영의 '텃밭'인 호남을 방문한다.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 황운하 원내대표 등 혁신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국립 광주 5·18 묘지를 참배한 뒤 오후에는 담양을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혁신당은 지난 2일 재·보궐선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