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中 10명 중 7명 5G 쓴다...기지국 515만 개 돌파
올 들어 중국의 통신 산업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중국 3대 통신사(차이나모바일·차이나텔레콤·차이나유니콤)와 차이나브로드캐스트네트워크(中國廣電·CBN)의 이동통신 가입자는 18억4천700만 명에 달했다.
中 뷰티 앱 메이투, 상반기 매출 22.1% 증가...유료 구독자 수 역대 최대
올 상반기 중국 뷰티 앱(APP) 업체 메이투(美圖)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올 1~6월 메이투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1% 증가한 22억1천만 위안(약 4천552억6천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조정 후 모기업 주주 귀속 순익은 6억5천만 위안(1천339억원)으로 39.5% 늘었다.
이미 제조업 30% 이상 적용...中, AI 기술 개발과 생태계 육성에 올인
최근 수년간 중국 인공지능(AI) 산업이 여러 성과를 내며 경제 성장에 강력한 '스마트 동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중국 국가급 AI 오픈소스 커뮤니티는 이미 1천1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했다. 중국산 AI 오픈소스 대규모언어모델(LLM)의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는 100억 회(중복 포함)를 돌파했다.
영업익 58% 증발 SOOP...가위효과·세무조사 치명타
국내 대표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옛 아프리카TV)이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도는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 외형(매출)은 쪼그라드는데 고정비는 오히려 늘어나는 전형적인 수익성 악화 징후인 '가위 효과(Scissors Effect)'가 나타난 데다, 세무조사에 따른 징벌적 세금 폭탄까지 겹치며 펀더멘털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1~7월 中 규모 이상 공업 기업 이익 전년比 17.6% 상승
올 1~7월 중국 규모 이상(연매출 2천만 위안 이상) 공업 기업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이는 공업재 가격이 꾸준히 상승한 가운데 기록한 성장률로 규모 이상 공업 기업 이익을 17.6% 끌어올렸다.
中 화웨이, 美 HP와 와이파이 특허 상호 라이선스 계약...기술력 입증
중국 빅테크 기업 화웨이가 26일 미국 HP와 다년간의 글로벌 특허 상호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HP는 화웨이가 보유한 일부 와이파이(Wi-Fi) 관련 특허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지식재산권 라이선스 협력을 화웨이의 혁신 역량과 핵심 기술력을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中 첫 '탄소중립' 인증 변압기, 유럽으로 공식 수출
장쑤(江蘇)화펑(華鵬)변압기회사의 35㎸(킬로볼트), 6천㎸ PAD 변압기가 최근 영국표준협회(BSI) 탄소중립 인증을 획득했다. 중국 최초로 탄소중립 인증을 획득한 수출용 변압기인 이들 제품은 유럽 수출을 앞두고 있으며 컴퓨팅파워 센터 건설에 투입될 예정이다.
'제2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 폐막...다수 종목서 기록 경신
'제2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가 26일 막을 내렸다. 닷새간 열린 이번 대회에는 100여 종, 2천 대가 넘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뤘다. 대회 기간 수천 시간의 운행 데이터와 1만 회 이상의 모션 캡처 데이터도 기록됐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100m 달리기에서 10초의 벽을 깼고 높이뛰기에서는 3.4m를 기록했다.
中 상반기 GDP 4.7%↑ 달성...하반기 '내수 활성화·AI+'에 집중
왕창린(王昌林)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이 25일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에 올해 국민경제 및 사회 발전 계획의 이행 상황을 보고했다. 왕 부주임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중국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으며, 증가액은 3조6천억 위안(약 738조원)에 달했다. 이로써 5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中 베이징 통상구, 올해 출입경 인원 1천500만 명 돌파...전년比 9% 증가
올해 베이징 통상구의 출입경 인원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징 출입경변방총검사소에 따르면 8월 25일 기준, 올해 베이징 통상구를 거쳐간 출입경 인원은 총 1천500만 명(연인원, 이하 동일)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 이로써 지난해보다 20일 빠르게 1천500만 명을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