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천국의 계단' 韓 월 600대 수출...中 산둥 닝진, 헬스 기구 산업 생태계 '꿈틀'
산둥(山東)성 더저우(德州)시 닝진(甯津)현이 상업용 헬스 기구 산업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면적 800여㎢에 불과한 이곳에서는 중국 상업용 헬스 기구 10개 중 7개가 생산된다. 현지 상업용 헬스 기구 산업의 연간 생산액은 100억 위안(약 2조500억원)을 넘어섰으며 제품은 여러 국가(지역)로 수출되고 있다.
'제품 수출' 넘어 '생태계 수출'로...中 자동차 기업, 글로벌 경쟁력 키운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 통계에 따르면 올 1~7월 중국 자동차 수출은 614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66.8% 증가했다. 특히 지난 6월과 7월에는 두 달 연속 월간 수출량이 100만 대를 넘어섰다. 5월에는 중국 브랜드 승용차의 유럽시장 월간 등록 대수가 처음으로 일본 브랜드를 앞섰다.
모래로 고양이 건강진단...中 지방 기업, 기술 혁신으로 글로벌 시장 개척
산둥(山東)성 짜오좡(棗莊) 텅저우(滕州)시 둥궈(東郭)진에 위치한 신화(辛化)실리카겔회사는 국가급 하이테크 기업으로 30여 년 동안 실리카겔 신소재 분야에 집중해 왔다. 신화실리카겔회사는 지난 2018년 건강진단이 가능한 고양이 모래를 출시하면서 '고양이 화장실'을 반려동물의 비뇨기 건강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도구로 업그레이드시켰다.
中 홍콩대 상하이 장장기지 2기 가동...AI 연구·교육 인프라 확대
홍콩대학 상하이 장장(張江)기지 2기 프로젝트가 30일 장장과학성에서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교육·연구 시설 및 학생 생활 공간이 한층 확대됐다. 장장기지 2기에는 인공지능(AI) 실험실, 연구·협력 실험실, 스마트컴퓨팅연구원, 교육협력 실험실 등 다양한 교육·연구 시설이 새롭게 들어섰다. 학생들을 위한 캠퍼스 생활 공간도 확충됐다.
中 '창업자+디지털 직원' 1인 기업 뜬다...AI가 바꾸는 창업 생태계
OPC는 '1인 기업(One Person Company)'의 영문 약자로 최근 '창업자+디지털 직원' 형태의 신업종이 빠르게 현실화되고 있다. '1인 기업'의 등장은 AI 활용 방식의 변화와 맞닿아 있다.
中 8월 제조업 PMI 49.8로 상승...경기 회복 신호
8월 중국의 제조업 경기가 회복세를 보였다. 31일 중국 국가통계국 서비스업조사센터와 중국물류구매연합회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8월 중국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전월 대비 0.6포인트 오른 49.8을 기록했다. 제조업체의 생산과 시장 수요 모두 확대된 모습이다.
中 네이멍구 통상구, 국경 통과 열차 수 전국 1위...'신속 통관'으로 효율 높여
중국-유럽 화물열차 동부 및 중부 통로의 핵심 관문인 네이멍구 통상구의 통관 효율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 올 1~7월 네이멍구 통상구를 통과한 출입경 중국-유럽 화물열차는 6천354편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6% 증가했다. 이는 전국 총량의 48.9%로 국경 통과 규모에서 계속 전국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도 중국산 ADAS 채택...中, 세계 자동차 산업의 기술 거점으로 부상
신에너지차가 시장에 진입한 후 스마트 주행 시스템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점점 더 많은 글로벌 자동차 기업이 중국을 혁신 거점으로 삼고 있다. '제29회 청두(成都) 국제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메르세데스-벤츠의 GLE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는 이 회사가 중국 자율주행 기업 모멘타(Momenta)와 공동 개발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이…
中 상반기 신설 외상투자기업 3만5천 개...전년比 7% 증가
29일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국에 신설된 외상투자기업은 3만5천 개로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수출 대성(大省)과 국경에 인접한 성이 외상투자기업 증가세를 견인하는 양대 축으로 떠올랐다.
中 제투, 짐바브웨서 SUV 라인업 론칭...10년·100만km 엔진 보증 앞세워
중국 자동차 브랜드 제투(捷途·Jetour)가 짐바브웨 수도 하라레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을 공식 출시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 열린 론칭 행사에선 스포티한 디자인의 5인승 준중형 SUV '대싱(Dashing)', 패밀리형 7인승 'X70 플러스', 오프로드 주행용으로 설계된 'T1' 및 'T2' 모델이 첫선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