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中 신에너지차 월간 신차 판매 비중 첫 60% 돌파

신화통신통신사
2026.08.13·2분 읽기·조회 1
지난 5월 29일 선적 대기 중인 신에너지차(NEV)를 드론으로 촬영했다. (사진/신화통신)
지난 5월 29일 선적 대기 중인 신에너지차(NEV)를 드론으로 촬영했다. (사진/신화통신)

(베이징=신화통신) 중국의 7월 신에너지차(NEV)의 월간 신차 판매 비중과 누적 판매 비중이 처음으로 각각 60%, 50%를 돌파했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가 12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월간 수출량은 2개월 연속 100만 대를 돌파했으며 수출 비중도 2개월 연속 50%를 넘어섰다.

올해 1~7월 중국의 자동차 생산 및 판매량은 각각 1천756만7천 대, 1천760만2천 대를 기록했다. 이 중 NEV 생산 및 판매량은 각각 901만4천 대, 900만7천 대로 전년 동기 대비 모두 10%에 가까운 증가율을 보였다.

7월 한 달간 NEV 생산 및 판매량은 각각 157만6천 대, 156만1천 대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26.8%, 23.7%씩 증가했다. 순수전기차(BEV) 생산 및 판매량은 모두 100만 대를 넘어섰으며 증가율은 30%를 웃돌았다.

자동차 수출은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7월 자동차 수출량은 104만3천 대로 전월 대비 0.6%, 전년 동기 대비 81.3% 증가했다. 이 중 NEV 수출량은 55만3천 대로 전월 대비 5.7% 상승했고 전년 동기 대비로는 2.5배 늘었다.

올 1~7월 자동차 수출량은 614만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8% 증가했다. 이 중 NEV 수출량은 290만9천 대로 전년 동기 대비 2.2배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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