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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중립 원칙 강화' 발의안, 국민투표 부결...70% '반대'

27일 실시된 스위스 국민투표에서 더 엄격한 중립 원칙을 헌법에 명시하자는 내용의 발의안이 절대다수로 부결됐다. 이냐치오 카시스 스위스 외무장관은 스위스의 중립이 불변하는 것이 아니라 국제 현실과 국가의 필요에 맞춰 끊임없이 변화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투표 결과 70% 이상의 유권자, 26개 주 전체가 해당 발의안에 반대표를 던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6-09-28조회 31

아시아 최고를 향한 도전...현장에서 펼쳐진 명승부의 순간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후반으로 접어든 가운데 각국 선수들의 '금빛 낭보'가 이어지고 있다.

2026-09-28조회 36

"형 따라 중국으로~" 中 웨이하이에서 공부하고 일하며 함께 성장하는 한국인 형제

올 중추절, 산둥(山東)성 웨이하이(威海)시에서 일하고 있는 박지원 씨는 서울로 돌아와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냈다. 그의 동생 박대현 씨는 웨이하이에 남아 한국에 있는 가족들과 영상통화로 명절 인사를 나누며 아쉬움을 달랬다. 연휴가 끝나면 박지원 씨는 다시 웨이하이로 돌아가 이곳에서 유학 중인 동생과 함께할 예정이다.

2026-09-28조회 88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 사임...차기 총리 도전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이 27일 사임을 표명했다. 세르비아 헌법과 대통령법에 따르면 대통령이 국회의장에게 서면으로 제출한 사임서가 국회에 전달되는 당일에 대통령의 임기는 바로 종료된다. 이때 국회나 국회의장의 별도 승인이 필요하지 않다. 대통령이 사임하면 국회의장이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된다.

2026-09-28조회 38

0.2㎜ 정밀기술부터 AI까지...국제기능올림픽 신규 직종에 담긴 경제 코드

치과보철기술, 스마트 보안기술, 소매 등 7개 신규 직종이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에서 처음 선보였다. 새롭게 등장한 이들 직종에는 어떤 '신(新)' 경제 코드가 담겨 있을까? 저우만리(周曼莉) 상하이시 쉬후이(徐匯)구 구강병원 보철기공과 주임 겸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 치과보철기술 직종 상하이팀 코치진 책임자는 신규 직종인 치과보철기술 직종의 경우…

2026-09-28조회 34

민물털게 수확 중인 中 어민들

28일 장쑤(江蘇)성 쑤저우(蘇州)시 양청후(陽澄湖)에서 다자셰(大閘蟹·민물털게)를 수확하고 있는 어민들을 드론에 담았다. 이날 양청후에서 올해 다자셰 조업이 정식으로 시작됐다. 2026.9.28

2026-09-28조회 36

中 양청후, 민물털게 조업 시작

28일 장쑤(江蘇)성 쑤저우(蘇州)시 양청후(陽澄湖)에서 올해 다자셰(大閘蟹·민물털게) 조업이 정식으로 시작됐다. 이날 양청후에서 조업에 나선 다자셰 어선들을 드론으로 촬영했다. 2026.9.28

2026-09-28조회 35

옛 은행 건물 안 구경하는 관광객

27일 크레디아그리콜 옛 건물을 둘러보는 관광객. 톈진(天津)시에 위치한 프랑스 은행인 크레디아그리콜의 옛 건물은 지난해 리모델링을 거쳐 공연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올 4월 정식 오픈한 이곳은 낮에는 몰입형 체험 전시, 밤에는 몰입형 연극을 선보이며 100여 년 전의 금융업과 도시 생활상을 생생하게 재현하고 있다.

2026-09-28조회 32

中 톈진 옛 은행 건물, '몰입형 문화 체험 공간'으로 새 단장

톈진(天津)시에 위치한 프랑스 은행인 크레디아그리콜의 옛 건물이 지난해 리모델링을 거쳐 공연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올 4월 정식 오픈한 이곳은 낮에는 몰입형 체험 전시, 밤에는 몰입형 연극을 선보이며 100여 년 전의 금융업과 도시 생활상을 생생하게 재현하고 있다. 현재까지 이곳을 찾은 방문객은 약 3만 명(연인원)에 달한다.

2026-09-28조회 30

옛맛은 그대로, 공간은 새롭게...中 닝샤 우중시 '짜오차', 도시 아이콘 부상

닝샤(寧夏)회족자치구 우중(吳忠)시의 짜오차(早茶, 차에 딤섬을 곁들이는 아침식사) 문화가 도시를 대표하는 특색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낮 12시 30분, 우중시 리퉁(利通)구의 두유쑤(杜優素) 양짜쑤이(羊雜碎·양내장 요리) 식당 앞에는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 순백색의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전통 양짜쑤이 식당과는 사뭇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2026-09-28조회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