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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거리 달리는 中 무인 택시"...중국 자율주행 기업 3사, UAE 공략 가속
아랍에미리트(UAE)가 스마트시티 건설에 속도를 내면서 자율주행이 중국-아랍 인공지능(AI) 협력의 새로운 하이라이트로 떠오르고 있다. 한낮 섭씨 50도에 육박하는 8월, 두바이의 한 해변 앞에서 '뤄보콰이파오(蘿蔔快跑)' 앱(APP)을 실행하자 2분도 채 지나지 않아 무인 택시 한 대가 길가에 멈춰 섰다. 운전석도, 운전대도 없는 무인 차량이다.

스탠더드 뱅크 나미비아, 국경 간 위안화 지급 시스템 서비스 공식 출범
스탠더드 뱅크 나미비아가 10일 국경 간 위안화 지급 시스템(CIPS) 서비스를 공식 출범했다. 이로써 스탠더드 뱅크 나미비아는 나미비아에서 CIPS 서비스를 제공하는 첫 은행이 됐다.
태풍에 쓰러진 나무 정리하는 작업자
중국 중앙기상대에 따르면 올해 제13호 태풍 '돌핀'의 중심이 지난 9일 저장성 원저우 웨칭(樂清)시 연해에 2차 상륙했다. 이에 원저우시는 시설 긴급 복구, 도로 장애물 제거 등 적극적인 비상 대응에 나서고 있다. 2026.8.10
中 원저우, 태풍 '돌핀' 2차 상륙...긴급 복구 나서
원저우시 융자(永嘉)현 뤄자랴오(羅家寮)촌에서 산사태 발생 도로 구간을 정리하는 작업자를 10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6.8.10

호르무즈 재개방 여전히 안갯속...국제 유가 약 5% 급등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운항 재개 전망이 불투명해지면서 시장의 우려가 커진 가운데 10일 국제 원유 선물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며 당일 종가 기준 약 5% 상승했다. 당일 종가 기준 뉴욕상품거래소의 9월 인도분 경질원유 선물 가격은 배럴당 3.95달러 오른 82.13달러에 마감해 5.05% 상승했다.

"차 향으로 통했다" 세르비아에 퍼지는 중국식 차 음료 열풍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에 중국 차(茶)의 향과 문화가 스며들고 있다. 폴란드에서 온 관광객 에밀리아는 "평소 중국 차 문화를 좋아해 중국 곳곳을 여행했다"며 "세르비아에서도 항저우(杭州) 룽징(龍井)촌의 녹차를 맛보게 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中 자동차 제조업체 치루이, 로봇 분야로 영역 확장
中 자동차 제조업체 치루이, 로봇 분야로 영역 확장 (01분01초) 교통 정리부터 진료 안내까지 모자즈촹의 로봇은 점점 더 다양한 시나리오에 투입되고 있다. 지금까지 회사는 해외에 2천 대 이상의 로봇을 인도했으며, 그 제품 및 서비스는 60개 이상 국가(지역)로 수출되고 있다.

中 광시 싱예, 여름 수국 '활짝'
中 광시 싱예, 여름 수국 '활짝' (1분) 최근 광시(廣西)좡족자치구 위린(玉林)시 싱예(興業)현의 한 관광지에 새롭게 조성된 나무수국이 만개했다. 짙푸른 녹음 사이로 3천여 그루의 나무수국이 겹겹이 피어나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이루고 있다. 흔히 보이는 둥근 수국과 달리 나무수국은 꽃송이가 길쭉하고 층이 뚜렷하다.

트럼프 행정부, 17만5천여 개 비이민 비자 취소
미국 국무부는 10일 성명을 통해 지난해 1월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정부에서 17만5천 개 이상의 비(非)이민 비자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성명은 외국인 비자 취소의 대다수 원인이 폭행, 음주운전, 절도, 마약 범죄 등이며 그 외에도 상당수 비자가 난폭운전, 성범죄, 아동 학대, 사기, 공금 횡령 등으로 인해 취소됐다고 전했다.

'동북아 토큰 크로스보더 서비스센터' 中 창춘서 출범...중·한 디지털 경제 협력의 新 통로
동북아 토큰 크로스보더 서비스센터가 10일 중·한(창춘·長春)국제협력시범구에서 선행 테스트 운영에 들어갔다. 이는 한국 디지털 경제 기업에 중국 인공지능(AI) 시장을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공식 통로가 열렸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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