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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로 통했다...中 신장(新疆) 청소년, 美팀과 친선 경기 펼쳐

신화통신통신사
2026.08.12·2분 읽기·조회 4

축구로 통했다...中 신장(新疆) 청소년, 美팀과 친선 경기 펼쳐 (01분10초)

중국 신장(新疆)-미국 캘리포니아주 청소년 축구 친선 경기가 최근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우루무치(烏魯木齊)에서 열렸다.

캘리포니아주 피코 리베라의 청소년 선수들은 우루무치 타청(塔城)지구 유스팀과 친선 경기를 펼쳤다.

[이스라엘 에체베리아, 미국 캘리포니아주 피코 리베라 선수] "저희는 서로 다른 언어를 쓰지만 경기장에서는 소통이 가능했습니다. 서로 경쟁하면서 또 서로를 돕기도 했죠. 경기를 하면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다행이었어요. 선수들 중 몇 명은 앞으로 크게 될 거예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아이러페이러티(埃樂菲熱提)·아이쓰하이티(埃斯海提), 신장(新疆) 우루무치 선수] "오늘 미국에서 온 팀과 경기를 치를 수 있어 아주 기뻤습니다. 경기를 하면서 상대팀에게서 투지, 민첩성, 풋워크, 강한 팀워크를 배웠습니다. 오늘 저희가 얻은 아주 값진 교훈이죠."

이번 교류 행사는 지난해 신장(新疆)에서 열린 중·미 플라잉 타이거스 우호 협력 포럼에서 처음 제안됐다.

[신화통신 기자 중국 우루무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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