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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역사·문화를 한 눈에…'디지털단양문화대전' 편찬 착수
한국학중앙연구원·단양군 업무협약…2027년 6월 서비스
제보팀장
2025.02.24·2분 읽기·조회 562

한국학중앙연구원은 충북 단양군과 '디지털단양문화대전'을 편찬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디지털단양문화대전은 단양의 역사와 문화를 집대성한 아카이브다.
지리, 역사, 문화유산, 성씨·인물, 정치·경제·사회, 종교, 문화·교육, 생활·민속, 구비전승·언어·문학 등 9개 분야로 나눠 다양한 자료를 구축한다.
편찬 사업에는 국비 1억5천만원, 군비 3억5천만원 등 총 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연구원은 기초 자료를 모은 뒤 원고 집필 및 검수,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 온라인 시스템 개발 등의 과정을 거쳐 2027년 6월 온라인에서 서비스할 계획이다.
김낙년 한국학중앙연구원장은 "단양군의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 문화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전국의 지역문화 자료를 수집해 디지털 자료로 정리하고 있다. 현재 230개 시·군·구 가운데 124개 지역의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편찬을 완료했거나 진행 중이다.
#정치#경제정책#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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