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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 년 역사 中 창루 한구 염전, 문화관광지로 새 활력

신화통신통신사
2026.10.09·1분 읽기·조회 11

(중국 톈진=신화통신) 가을철을 맞아 보하이(渤海) 연안에 위치한 창루(長蘆) 한구(漢沽) 염전이 1년 중 가장 바쁜 소금 수확철에 들어섰다.

서기 925년에 처음 조성된 창루 한구 염전은 2024년 중국 제6차 국가 산업유산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염전을 기반으로 조성된 창루 해염(海鹽)문화관광구 역시 같은 해에 중국 국가 4A급 관광지로 선정됐다. 올해 국경절 연휴 기간 이곳 관광구를 찾은 관광객은 하루 평균 약 3천 명(연인원)을 기록했다.

관광객들이 지난 5일 창루 해염문화관광구 소금산에서 미끄럼을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6.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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