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 세월 흘러도...中 쓰촨 곳곳에 남은 홍군 장정의 발자취
신화통신통신사
2026.10.10·2분 읽기·조회 16
(중국 청두=신화통신) 1935~36년 홍군의 3대 주력 부대는 1년 8개월에 걸쳐 쓰촨(四川) 지역을 누비며 전투를 이어갔다. 진사(金沙)강을 지혜롭게 건너고, 이(彝)족과 동맹을 맺었으며, 다두허(大渡河)를 강행 도하하고 루딩(瀘定)교를 신속히 점령했다. 설산과 초원을 넘나들며 온갖 고난을 겪은 홍군 장병들은 마침내 북상에 성공했다.
그로부터 90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여러 세대에 걸쳐 끊임없는 노력이 이어졌다. 오늘날 쓰촨 지역은 경제가 활발하게 성장하고 곳곳에서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는 활력 넘치는 지역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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