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총 226건

민감국가 지정 몰랐던 정부…탄핵정국 속 한미소통 '삐걱' 노출

미국이 지난 1월 원자력,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협력이 제한될 수도 있는 '민감국가 리스트'에 한국을 추가했다는 사실을 14일(현지시간) 확인하면서 정부의 늑장 대응에 논란이 불가피해 보인다. 민감국가 목록에 한국이 포함됐다는 이야기가 나온 지난 10일 정부의

2025-03-15조회 202

대통령실 "탄핵 기각 환영…무리한 탄핵 남발에 경종 울렸다"

헌법재판소가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3인에 대한 탄핵소추를 전원일치로 기각한 데 대해 대통령실이 "야당의 무리한 탄핵 남발에 경종을 울렸다"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 "탄핵 기각 환영…국정 정상화 기대" 대통령실은 13일 헌법재판소의 탄핵

2025-03-13조회 195

與, 감사원장 탄핵 기각에 "국민의힘 일갈…'이재명·민주당, 국민 앞에 사죄하라'"

헌법재판소가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명에 대한 탄핵소추를 기각하자 국민의힘은 이를 "법의 철퇴가 내려진 역사적 판결"이라며 강력히 환영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을 앞둔 상황에서 민주당의 "탄핵 남발"을 비판하며 역공에 나선 모양새다.

2025-03-13조회 221

정권교체 47% vs 정권재창출 42%...이재명 31% 선두, 김문수 11% 3위[NBS 여론조사]

차기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바라는 여론이 47%로 정권 재창출을 원하는 여론(42%)보다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권주자 선호도는 31%로 1위를 기록했으며,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11%로 3위에 올랐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정당

2025-03-13조회 210

조셉 윤 "APEC 정상회의 트럼프 대통령 참석 확신"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는 11일 올해 하반기에 예정된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꼭 올 것 같다"고 말했다. 윤 대사대리는 이날 세종연구소가 개최한 한 포럼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APEC) 참석을 확신한다"면서 이같이

2025-03-12조회 221

정무위, 홈플러스 사태에 MBK 김병주 증인 채택…18일 긴급 질의

국회 정무위원회는 11일 전체회의를 열어 오는 18일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한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긴급 현안 질의를 개최키로 했다. 정무위는 이날 증인으로 MBK파트너스의 김병주 회장과 김광일 MBK 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 대표, 조주연 홈플러스 공동

2025-03-12조회 218

추미애, '尹 구속취소' 지귀연 판사 겨냥 "최악의 불명예 인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은 11일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을 취소한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와 심우정 검찰총장에 대해 "사법 사상 최악의 불명예 인물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민주당 지도부는 윤 대통령 석방과 관련해 심 총장에 비판을 집중했으나 추 의원은

2025-03-12조회 312

이재명 "與, 릴레이 헌재 겁박 시위…내란동조 중단해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2일 국민의힘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각하를 촉구하며 헌법재판소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이는 데 대해 "헌법을 수호해야 할 집권당이 헌법파괴 중범죄자를 적극 옹호하고 동조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2025-03-12조회 189

한-EU 첫 우주안보대화…"우주 北위협 대응 공조"

외교부는 윤종권 국제안보국장이 1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마욜린 판 딜렌 유럽연합(EU) 우주 특별대표와 '제1차 한-EU 우주안보대화'를 열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의는 지난해 11월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호세프 보렐 당시 EU

2025-03-11조회 195

박지원 "14일까지 尹탄핵심판 선고 않으면 대한민국 뒤집어져"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11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와 관련, "헌법재판소가 하루 전에도 예고하지 않고 전격적으로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질서 유지와 헌법을 위해서 그렇게 할 수 있다"며

2025-03-11조회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