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총 607건

中 8월 전력 사용량 1조332억㎾h...전년比 1.7% 증가

8월 중국의 전력 사용량이 7월에 이어 또다시 1조㎾h(킬로와트시)를 돌파하며 증가세를 나타냈다. 지난 20일 중국 국가에너지국에 따르면 8월 중국의 전 사회 전력 사용량은 1조332억㎾h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 산업별로 보면 1차 산업의 전력 사용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늘어난 169억㎾h를 기록했다.

2026-09-22조회 41

中, 올 1~8월 철도 화물 운송량 26억9천만t

올 1~8월 중국 국가철로그룹(중국철로) 누적 화물 운송량이 26억9천만t(톤)으로 높은 수준의 운행 흐름을 이어갔다. 같은 기간 일평균 화물 적재량은 18만7천400량에 달했다. 지난 20일 중국철로에 따르면 1~8월 석탄 운송량은 13억8천900만t으로, 이 중 발전용 석탄이 9억2천800만t을 차지했다.

2026-09-22조회 62

'생산기지 구축'에서 '혁신 집결지'로...中 국제 전시회, 외자기업 집결

'제26회 중국국제투자무역상담회(CIFIT)', '2026년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에 이어 지난 17일 개최된 '제23회 중국-아세안 엑스포(CAEXPO)'까지 최근 다수의 국제 전시회가 잇달아 열리며 점점 더 많은 외국 바이어들이 중국을 찾고 있다.

2026-09-21조회 51

시드니 모터쇼에 中 신에너지차 총출동...호주 시장서 입지 넓혀가

호주 전기차 시장이 계속 성장함에 따라 중국 자동차 업체가 기술 혁신과 현지화 운영을 통해 현지 시장을 한층 더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8~20일 간 진행된 '에브리싱 일렉트릭 시드니(Everything Electric SYDNEY) 2026' 현장에서는 치루이(奇瑞·Chery), 광저우자동차그룹(廣汽∙GAC), 상하이자동차 산하 브랜드…

2026-09-21조회 48

'오랜 인연' 잇고 '새 얼굴' 맞고...CAEXPO, 협력 네트워크 확대

'제23회 중국-아세안 엑스포(CAEXPO)'가 열리고 있는 광시(廣西)좡족자치구 난닝(南寧)의 전시장에는 중국 안팎에서 찾아온 '새 얼굴'과 '오랜 친구'들이 한데 모여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2026-09-21조회 46

샤오펑·BYD 등 中 자동차 기업, 기술력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공략 가속

중국 자동차 기업들이 제조 과정에서 축적한 공급사슬과 시나리오, 기술 우위를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로 확장하며 관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자동차 기업들은 자체 연구개발(R&D), 독립 법인 인큐베이팅, 전략적 투자, 시나리오 협력 등 다양한 방식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2026-09-21조회 51

獨 자동차산업협회장 "中 아이디어, 새로운 시사점 제공"

"중국의 여러 아이디어와 발상이 우리에게 시사점을 줍니다." 힐데가르트 뮐러 독일자동차산업협회(VDA) 회장이 최근 신화통신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기업이 글로벌 자동차 산업 발전 과정에서 발휘하는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독일 하노버에서 15~20일간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이 열렸다.

2026-09-21조회 50

中 상하이, 데이터 국제 협력 가속...기업 해외 진출 뒷받침

'해외 진출'이 기업의 신시장 개척과 글로벌 산업·공급사슬 편입을 위한 중요한 경로로 자리 잡으면서 크로스보더 데이터 유통 등을 둘러싼 디지털 해외 진출 서비스가 새로운 발전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상하이시 데이터국에 따르면 올해 5월 국가 데이터 분야 국제협력 상하이 종합시범 사업이 가동된 이후 다수의 신규 서비스가 출시됐다.

2026-09-20조회 52

모빌리티에서 전력망까지...中-아세안 AI 협력, CAEXPO서 속도 낸다

'제23회 중국-아세안 엑스포(CAEXPO)' 현장에서는 제품 공개부터 기술 매칭, 응용 실현까지 중국-아세안 인공지능(AI) 협력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AI 전시구역에서는 난닝(南寧)궤도교통투자그룹이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MaaS) 스마트 교통 솔루션을 선보였다.

2026-09-20조회 55

담수부터 소금·맥주·난방까지...中 산둥의 해수 활용법

산둥(山東) 하이즈위안(海之源)맥주회사 작업장에서 황금빛 맥주가 흘러나온다. 양조사 두젠보(杜建波)는 "이 맥주를 만드는 데 보하이완(渤海灣)의 해수가 중요한 원료로 쓰였다"고 말했다. 담수, 과일·채소 세척용 소금, 맥주, 심지어 주민 난방에 이르기까지...겉보기에 아무런 관련이 없어 보이는 이들은 모두 산둥성 일부 지역에서 해수와 연결되고 있다.

2026-09-20조회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