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경제브리핑...중국-라오스 전력망, 누적 송전량 10억㎾h 돌파 外

신화통신통신사
2026.10.08·3분 읽기·조회 7

(베이징=신화통신)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뉴스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中-라오스 500㎸ 전력망 연계 프로젝트, 누적 송전량 10억㎾h 돌파

(중국 쿤밍=신화통신) 중국 남방전력망 윈난(雲南)전력망공사에 따르면 8일 중국-라오스 500㎸(킬로볼트) 전력망 연계 프로젝트의 누적 송전량이 10억㎾h(킬로와트시)를 돌파했다.

중국-라오스 500㎸ 전력망 연계 프로젝트는 지난 4월 20일 정식 가동됐다. 이날 라오스 북부 청정에너지 기지에서 생산된 태양광 전력이 해당 송전망을 통해 윈난성으로 공급됐다. 양국 간 협력이 지속적으로 심화되면서 8월 6일에는 라오스의 수력발전 전력이 이 송전망을 통해 웨강아오 대만구(粵港澳大灣區·광둥-홍콩-마카오 경제권)로 공급되기 시작했다. 이번 송전은 10월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총 송전량은 약 6억㎾h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중국-라오스 500㎸ 전력망 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송전되는 태양광·수력발전 전력 가운데 시장 거래에 참여하는 전력량은 15억㎾h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윈난(雲南)성 시솽반나(西雙版納)에서 중국-라오스 500㎸(킬로볼트) 전력망 연결 프로젝트의 송전선을 점검하는 기술자들을 지난 4월 14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사진/신화통신)
윈난(雲南)성 시솽반나(西雙版納)에서 중국-라오스 500㎸(킬로볼트) 전력망 연결 프로젝트의 송전선을 점검하는 기술자들을 지난 4월 14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사진/신화통신)

◇中, 2030년까지 인구 1만 명당 재활치료사 1.6명 확보 목표

중국 당국은 2030년까지 인구 1만 명당 재활의학과 의사와 재활치료사 수를 각각 0.7명, 1.6명 수준으로 늘릴 방침이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발표한 '의료 재활·간호 서비스 확대 및 개선 사업 실시방안'에 따르면, 2030년까지 ▷인구 1천 명당 재활·간호 병상 수를 약 0.48개로 늘리고 ▷인구가 많고 고령화 수준이 높으며 재활·간호 서비스 수요가 큰 도시에는 최소 1곳의 공립 재활병원과 간호시설을 설립할 계획이다.

6일 구이저우(貴州)성 구이양(貴陽)시의 한 영화관을 찾은 관람객. (사진/신화통신)
6일 구이저우(貴州)성 구이양(貴陽)시의 한 영화관을 찾은 관람객. (사진/신화통신)

◇中 국경절 박스오피스 약 2천330억원

중국 국가영화국에 따르면 올해 국경절 연휴 기간 박스오피스 수입은 11억6천500만 위안(약 2천330억원)으로 집계됐다. 7일 연속 일일 박스오피스 수입이 1억 위안(200억원)을 넘어섰으며 관객 수는 3천199만5천900명(연인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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