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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8월 서비스 수출입 총액 전년比 7.9% 증가

신화통신통신사
2026.10.14·2분 읽기·조회 8
지난 9월 13일 '2026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를 찾은 관람객들. (사진/신화통신)
지난 9월 13일 '2026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를 찾은 관람객들. (사진/신화통신)

(베이징=신화통신) 올 1~8월 중국의 서비스 무역이 빠른 성장세를 유지했다.

13일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1~8월 서비스 수출입 총액은 5조701억6천만 위안(약 1천14조32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했다.

이 가운데 서비스 수출은 1조9천996억1천만 위안(399조9천220억원)으로 14.8%의 증가율을 보였다. 수입은 3조705억5천만 위안(614조1천100억원)으로 3.8% 확대됐다. 서비스 무역 적자는 1조709억4천만 위안(214조1천880억원)에 그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천451억2천만 위안(29조240억원) 감소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전체 서비스 수출 증가에 대한 여행 및 운송 서비스 수출의 기여율은 약 50%에 달했다. 1~8월 여행 및 운송 서비스 수출은 각각 2천751억7천만 위안(55조340억원), 4천202억6천만 위안(84조520억원)으로 15.3%, 28.2%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전체 서비스 수출 증가분에서 여행 및 운송 서비스 수출의 기여율은 각각 14.1%, 35.8%로 조사됐다.

지식집약형 서비스의 수출 비중은 절반을 넘어섰다. 같은 기간 지식집약형 서비스의 수출입액은 2조2천314억 위안(446조2천8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 늘었다. 이로써 서비스 수출입 총액의 44%를 차지했다. 지식집약형 서비스 수출액은 10.9% 증가한 1조744억7천만 위안(214조8천940억원)으로 서비스 수출액의 53.7%를 점했다. 그중 개인 문화·오락 서비스와 금융 서비스 증가율은 각각 66%, 21.6%를 기록하며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지식집약형 서비스 수입은 2.8% 늘어난 1조1천569억3천만 위안(231조3천860억원)으로 전체 서비스 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7.7%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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