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CIIE' 준비 순항...첫 해외 전시품 상하이 도착
신화통신통신사
2026.10.13·2분 읽기·조회 15
(중국 상하이=신화통신) 오는 11월 5~10일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9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의 첫 번째 해외 전시품이 12일 통관 절차를 마치고 중국에 첫발을 내디뎠다.
상하이 해관(세관)에 따르면 아시아 최초로 전시되는 선삭·밀링 복합 가공센터 한 대가 오스트리아에서 선박으로 운송됐다.
CIIE에 처음 참가하는 오스트리아 제조사 WFL 밀턴 테크놀로지스의 선삭·밀링 복합 가공센터는 현재 세계 관련 공작기계 분야의 선진 수준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업계 시범 효과와 기술 선도성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가공센터에 이어 프랑스산 타이어, 호주산 커피, 카자흐스탄산 아이스크림 등 전시품도 잇달아 상하이에 도착할 예정이다.
상하이 해관은 산하 26개 해관에 CIIE 전용 창구와 전용 통로 123개를 개설했다. 아울러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의 스마트 감독 관리와 함께 사전 예약 통관 등 통관 편의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요건을 갖춘 전시품의 신속 통관을 보장해 글로벌 우수 상품이 중국 시장에 더 빠르고 원활하게 들어올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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