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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에너지 탈러시아화'에도 7월 러시아산 LNG∙PNG 최대 수입처
유럽연합(EU)이 러시아산 에너지 의존도를 지속적으로 줄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러시아산 액화천연가스(LNG)와 파이프라인천연가스(PNG)의 최대 구매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핀란드 에너지·청정대기연구센터(CREA)가 10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러시아 LNG 전체 수출량의 49%를 EU가 소화했다.
中 시 주석의 문명 외교..."상호 존중과 학습으로 공동 번영"
치첸이트사에 즐비한 석조 피라미드와 신전들. AD 5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이 멕시코 고대 마야 문명 유적지는 10여 년 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멕시코를 국빈 방문했을 당시 문명 간의 대화를 목격했다.
美 트럼프 "미군, 호르무즈 해협 100% 통제...이란 봉쇄 엄격히 진행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 백악관에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100% 통제하고 있다면서 다만 이란이 '문제를 일으킬 수는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항로가 열려 있다"며 "호르무즈를 통제하는 쪽은 미 해군이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행동으로 신뢰 쌓아가는 中 시진핑 외교
'2014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경제체 지도자회의' 참석을 위해 세계 정상들이 한데 모인 날, 중국 수도 베이징 상공에는 맑고 푸른 가을 하늘이 펼쳐졌다. 베이징의 푸른 하늘은 곧 'APEC 블루'라는 이름으로 알려졌으나 일각에서는 이를 지도자회의 기간에만 반짝 나타난 일시적 현상으로 보기도 했다.
中 국방부 "아덴만·소말리아 해역에 새로운 해군 호위편대 파견할 것"
11일 중국 국방부가 오는 8월 중순 아덴만과 소말리아 해역에 새로운 해군 호위편대를 파견해 호위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시진핑이 이어온 '우정의 외교'...중국 외교에 인간적 온기 더해
"우정은 매우 중대한 일이며, 우정으로 가득한 세계가 평화로운 세계가 될 수 있습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외국 친구의 말을 인용해 우정의 소중함을 강조한 적이 있다. 시 주석의 견해에 따르면 국민 간 우정은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국제관계의 토대이자 세계 평화와 발전을 이끄는 무한한 원동력이며, 상생 협력의 기본 전제 조건이다.
'제16회 중국 국제 디지털출판 박람회', 오는 27일 中 지난서 개최
'제16회 중국 국제 디지털출판 박람회'(이하 박람회)가 오는 27~29일 산둥(山東)성 지난(濟南)시에서 개최된다. 올해 행사에서는 처음으로 중국 전통문화와 온라인 게임의 융합을 주제로 한 전시관이 마련된다. 최근 수년간 '검은 신화: 오공(悟空)' 등 중국산 게임의 인기가 높아졌다.
中 상반기 서비스 무역 8.3% 증가... MRO·지식집약형 서비스가 '견인'
올 상반기 중국의 서비스 무역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대외무역 핵심 엔진으로 부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상무부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상반기 중국의 서비스 수출입 총액은 3조7천797억5천만 위안(약 793조7천475억원)에 달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3% 늘어난 수치다.
AI 공정 자동화부터 로봇청소기까지...中 민영기업, 핵심기술 자립화로 경쟁력 강화
중국 민영기업들이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경제 동력의 새로운 전환을 이끌고 있다. 쓰촨(四川)성 몐양(綿陽)시 안저우(安州)하이테크산업단지에서는 질량분석기의 '심장'으로 불리는 사중극자 질량분석기의 국산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쓰촨 루이라이쓰(瑞萊斯)정밀기계회사는 중국 내 대규모 고성능 질량분석기 생산기지를 구축했다.
유럽서 불티난 中 에어컨...세계로 뻗는 '중국 제조'
유럽을 중심으로 중국산 에어컨 수요가 크게 늘면서 중국 가전제품의 수출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올 상반기 중국의 에어컨, 선풍기, 냉장고 등 가전제품 수출액이 총 1천79억1천만 위안(약 22조5천531억원)에 달했다. 국가별로 보면 올 1~5월 중국의 대(對)프랑스·네덜란드·벨기에 에어컨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