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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전에서 책 읽는 어린이 관람객
12일 '2026 상하이 도서전'이 열린 상하이전람센터에서 책을 읽는 독자. '2026 상하이 도서전 및 '서향중국(書香中國)' 상하이 주간'이 이날 개막했다.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도서전은 상하이전람센터와 상하이수청(書城)을 메인 행사장으로 한다. 2026.8.12
中 '2026 상하이 도서전' 개막
'2026 상하이 도서전 및 '서향중국(書香中國)' 상하이 주간'이 12일 개막했다.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도서전은 상하이전람센터와 상하이수청(書城)을 메인 행사장으로 한다. 이날 상하이전람센터 행사장에서 책을 고르는 독자. 2026.8.12
퇴근 후 마트로...中 선양에 부는 新소비 트렌드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시 비유터(比優特)마트 아오티완다(奧體萬達)점. 상품을 고르려는 고객들로 매대 앞이 북적인다. 이곳의 단골인 탕웨이(唐薇)는 소셜미디어(SNS)에 마트 쇼핑 노하우를 자주 공유한다. 그는 "마트 구경 자체가 하나의 즐거움"이라며 퇴근 후 마트를 둘러보면 하루의 피로가 풀린다고 말했다.
주일미군 '오스프리' 또 긴급 착륙...미군 "예방 차원"
주일미군 '오스프리' 수송기 1대가 지난 10일 도치기현에 있는 일본 육상자위대 우쓰노미야 비행장에 긴급 착륙했다. 12일 일본 교도통신 보도에 따르면 미군 측은 이를 사고를 피하기 위한 '예방 차원의 착륙'이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나 재산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황금빛으로 물든 中 쓰촨 고지대 보리밭
12일 쓰촨(四川)성 루훠(爐霍)현 샤라퉈(蝦拉沱)진의 칭커(青稞·고지대 보리)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셴수이허(鮮水河) 연안의 간쯔(甘孜)짱(藏)족자치주 간쯔현, 루훠현, 다오푸(道孚)현 등 계곡 지역에서는 칭커가 황금빛으로 물들며 수확철을 맞았다.
칭커 수확철 맞은 中 쓰촨 고원
셴수이허(鮮水河) 연안의 쓰촨(四川)성 간쯔(甘孜)짱(藏)족자치주 간쯔현, 루훠(爐霍)현, 다오푸(道孚)현 등 계곡 지역에서는 칭커(青稞·고지대 보리)가 황금빛으로 물들며 수확철을 맞았다. 품종마다 짙고 옅은 빛깔을 띤 칭커밭이 마치 팔레트처럼 펼쳐져 먼 산과 짱족 마을, 강과 어우러지며 쓰촨 서부 고원 특유의 풍요로운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봄밀 수확하는 콤바인
11일 허베이(河北)성 장자커우(張家口)시 싸이베이(塞北)관리구의 밭에서 운전수가 농기계로 봄밀을 수확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싸이베이관리구는 현지의 기후 특성과 우수한 토양 자원에 과학기술·기계화를 더해 약 5천453만헥타르(㏊) 규모의 고표준 농지를 조성했다. 감자, 당근, 봄밀 등 농작물을 재배하는 이곳의 농업 기계화 생산율은 95%를 넘어섰다.
中 장자커우, 기계화로 대규모 고표준 농지 조성
최근 수년간 허베이(河北)성 장자커우(張家口)시 싸이베이(塞北)관리구는 현지의 기후 특성과 우수한 토양 자원에 과학기술·기계화를 더해 약 5천453만헥타르(㏊) 규모의 고표준 농지를 조성했다. 감자, 당근, 봄밀 등 농작물을 재배하는 이곳의 농업 기계화 생산율은 95%를 넘어섰다.
갓 수확한 연꽃 포장하는 中 농가
11일 농가가 충칭(重慶)시 다쭈(大足)구에 위치한 야메이자(雅美佳)연꽃기지에서 갓 수확한 절화를 포장하고 있다. 다쭈구는 연꽃 재배 역사가 오래됐다. 현재 품종은 1천 종 이상에 달하며 전통적인 현지 품종부터 항공우주 육종 신품종까지 아우르는 연꽃 산업 체계를 구축했다.
中 충칭 다쭈구, 절화 생산량 약 9천만 송이 달해
충칭(重慶)시 다쭈(大足)구는 연꽃 재배 역사가 오래됐다. 현재 품종은 1천 종 이상에 달하며 전통적인 현지 품종부터 항공우주 육종 신품종까지 아우르는 연꽃 산업 체계를 구축했다. 5~10월 절화 수확기에는 절화 생산량이 약 9천만 송이, 생산액은 4억3천만 위안(약 898억7천만원)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