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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대출 의혹' 손태승 구속영장 재청구…12일 심사
검찰이 친인척 부당대출 의혹과 관련해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2주 만에 다시 청구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김수홍 부장검사)는 9일 손 전 회장에 대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고 밝혔다. 구속 전 피의자
내년 전공의 모집도 지원 저조…'빅5'조차 10명 안팎 그쳐
전공의 사직 사태가 10개월을 향해 가는 가운데 내년 3월 수련을 시작하는 전공의(레지던트 1년차) 모집도 저조한 지원 속에 마감됐다. 전공의들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수련병원인 '빅5' 병원조차 지원자가 10명 안팎에 그치면서 의사 인력 양성 단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유인촌 "한국의 일상 평안해…관광객 안전 위해 최선"
문화체육관광부는 유인촌 장관과 장미란 제2차관이 9일 서울에서 열린 '한일관광 비즈니스 포럼'에서 한일 양국의 관광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면서 외국 관광객의 방한 환경이 안전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이날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관광 체험의 확장을
전남 여수 한우농장서 럼피스킨…올해 전국서 23건 발생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남 여수시의 한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이 발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올해 전국 농장에서 럼피스킨이 발생한 사례는 모두 23건으로 늘었다. 농식품부는 럼피스킨 확산 방지를 위해 이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조사를

707은 김용현에 이용 당한 피해자"…군 지휘관 증언, 잇따라
비상계엄에 가담한 군 지휘관들의 증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9일 육군 특수전사령부 예하 707특수임무단의 김현태(대령) 단장이 얼굴과 이름을 모두 공개한 채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김 단장은 곽종근 특전사령관이 "국회의원이 150명을 넘으면 안 된다, 끌어낼 수
검찰 '내란핵심' 김용현 전 국방 3차 소환…9시간여 조사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이틀 사이 세 번째로 소환해 조사했다. 검찰은 긴급 체포 상태인 김 전 장관에 대해 9일 중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이날
계엄 사태 이후 일본 내 한일관계 여론조사 결과
한국의 비상계엄 사태가 한일관계에 미칠 영향을 우려한다는 일본인이 3명 중 2명꼴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NHK는 6∼8일 1천224명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66%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따른 혼란이 한일관계에 미칠
이재명, 철도노조 파업현장서 "노동자 권리행사 이해해줘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9일 서울 용산구 철도회관을 찾아 닷새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는 철도노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대표는 "노동자들은 노동력을 판다는 점에서 보면 언제나 '을'의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노동자들에게는 단결권과 단체교섭권,
외교부, 日·中주한공관 인사들에 韓상황 설명하고 협력 강조
외교부 고위인사들이 9일 일본과 중국의 주한공관 인사들을 잇달아 만나 최근 국내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은 이날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를 면담하고 민주적 절차와 법치주의를 토대로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 나갈 것이라는

군인의 명령 수행과 지도자의 책임
김현태 특전사 제707특수임무단 단장의 기자회견은 군인의 역할과 책임, 그리고 지도자의 올바른 자세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게 한다. 그는 "707 부대원들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이용당한 피해자"라며, 부대원들을 용서해달라고 호소했다. 그의 발언은 명령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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